영화수입배급사협회 검색결과

검색결과 총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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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나래미디어 유현택 대표…영화수입배급사협회장으로 선출

그린나래미디어 유현택 대표가 영화수입배급사협회 제3기 회장으로 선출됐다. 부회장에는 영화사 찬란 이지혜 대표와 누리픽쳐스 이동원 팀장이 선출됐다. 24일 협회는 제3기 회장단 선출을 이같이 마쳤다고 밝혔다. 새롭게 선출된 회장단은 영화계의 다양한 현안을 점검하고 앞장서서 목소리를 낼 예정이다. 임기는 2년이다. 유 신임 회장은 협회 1기ㆍ2기 부회장

2024-07-24 16:07
조국, 조국혁신당 비례대표 2번...여성 몫 1번은 박은정 전 검사

조국혁신당 조국 당대표가 18일 비례대표 순위 발표에서 남성 1위에, 여성 1순위에는 윤석열 대통령이 검찰총장 시절 ‘찍어내기 감찰’을 당하는 과정에 관여했다는 의혹을 받고, 해임 징계를 박은정 전 검사가 선정됐다. 종합 순위에는 박 전 검사가 여성 후보를 추천하게 돼 있는 1번에, 조 대표는 남성 1순위 순번인 2번에 배치됐다. 임유원 조국혁신당

2024-03-18 21:41
조국혁신당 비례명단 발표…조국·황운하·차규근·박은정 등 20명

조국혁신당이 15일 제22대 총선 비례대표 후보자 20명을 발표헀다. 명단에는 조국 대표와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황운하 의원 등이 포함됐다. 조국혁신당 비례대표후보추천위원회는 이날 이러한 내용의 비례 후보자 20명을 공개했다. 20명은 남녀 후보 각 10명으로 구성됐다. 앞서 조국혁신당은 7일부터 11일까지 비례대표 후보자 신청을 받았다. 최종 신청자

2024-03-15 19:26
문화예술인 연대회의, '故 이선균 성명서' 경찰청ㆍKBSㆍ국회 전달

문화예술인 연대회의(가칭)가 '고(故) 이선균 배우의 죽음을 마주하는 문화예술인들의 요구'라는 제하의 성명서를 경찰청과 KBS, 국회를 방문해 전달했다. 18일 연대회의에 따르면, 성명서 전달은 한국독립영화협회 고영재 대표, 영화수입배급사협회 정상진 대표, 한국영화프로듀서조합 최정화 대표, 한국영화프로듀서조합 소속 장원석 BA엔터테인먼트 대표가 맡았다

2024-01-18 14:11
영화계 "영화산업 붕괴 초읽기…특별지원업종 지정하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극장 관객이 급감하는 등 영화계 전반이 큰 타격을 입고 있다. 영화계는 영화산업에 대한 정부의 구체적이고 신속한 지원을 촉구했다. 코로나19대책영화인연대회의는 2일 '영화산업 지원, 골든타임이 지나간다'는 제목의 성명을 내고 "영화산업 전체가 벼랑 끝에 내몰려 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

2020-04-02 1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