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치타가 감독 겸 배우인 남연우(36)와 열애설에 휘말렸다.
18일 OSEN은 치타의 연인이 남연우라는 소식을 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주변의 눈을 의식하지 않고 데이트를 즐기는 등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는 것.
이에 대해 치타의 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는 “확인 결과 열애 중이긴 하나, 아티스트의 사생활이므로 상대방의 실명
‘컬투쇼’ 송일국 “영화 ‘현기증’ 감독 가능성 보고 출연했다…삼둥이 아빠 멋져!”
배우 송일국이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했다.
11일 송일국은 영화 ‘현기증’ 이돈구 감독과 함께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보이는 라디오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돈구 감독은 영화 ‘현기증’에 대해 “내용은 솔직히 현기증이 난다”며 “단란한 가족이 어머
배우 송일국이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했다.
11일 송일국은 영화 ‘현기증’ 이돈구 감독과 함께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보이는 라디오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돈구 감독은 영화 ‘현기증’에 대해 “내용은 솔직히 현기증이 난다”며 “단란한 가족이 어머니의 실수로 완전히 파괴되는 내용을 담았다. 손자를 보다 실수로 손자를 죽이게 됐다”고
엠블랙 이준이 영화제에서 첫 신인상을 거머쥐었다.
1일 서울 중구 예장동에 위치한 문학의 집·서울에서는 제1회 들꽃영화상 시상식이 열렸다.
이준은 이날 시상식에서 자신이 주연을 맡은 영화 ‘배우는 배우다’(2013)을 통해 신인상을 수상했다. 이준은 극 중 단 한 편의 영화로 정상의 인기에 올랐다 급격하게 추락한 스타 오영을 연기했다. 이준이 수상
SBS ‘접속! 무비월드’에서는 영화의 승패를 좌우하는 제작비에 얽힌 사연이 소개된다.
영화의 흥행은 관객들의 선택에 달려있고 그 중에서도 그 승패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 바로 제작비이다.
이날 방송은 한국영화 사상 최고제작비 420억도 모자라다며 40억만 더 있었음 좋겠다고 투정을 부린 봉준호 감독의 ‘설국열차’ 촬영기부터 엔딩 크레딧의 투자자 이
영화 ‘가시꽃’의 예고편이 공개됐다.
8월 22일 개봉될 영화 ‘가시꽃’은 이성공(남연우 분)이라는 남자 주인공이 여자 주인공 장미(양조아 분)와 사랑에 빠지지만, 이성공은 10년 전 여자 주인공에게 씻을 수 없는 범죄를 저질렀다는 사실을 상기하며 비극적으로 속죄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호감을 갖고 아름다운 인연을 시작하는 이성공과 장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