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취업지원을 희망하는 자립준비청년의 정보가 자립지원 전담기관에서 고용복지플러스센터(이하 고용센터)에 연계된다.
이성희 고용노동부 차관과 이기일 보건복지부 1차관은 20일 서울 용산구 자립지원 전담기관 내 영플러스 서울에서 ‘자립준비청년 취업지원 협업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복지부는 진로·적성 탐색과 취업지원이
오세훈 서울시장, 성악가 조수미 등이 6일 서울 용산구 영플러스서울에서 열린 ‘영플러스서울(O+SEOUL)’ 개소식에서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영플러스서울은 자립준비청년의 첫 출발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공간으로 자립준비청년은 아동양육시설, 그룹홈, 가정위탁시설 등에서 생활하다가 18세(본인 희망시 24세까지 연장 가능)가 되면 시설에서 나와 홀로서기를 해
오세훈 서울시장, 황영기 어린이재단 회장, 성악가 조수미 등이 6일 서울 용산구 영플러스서울에서 열린 ‘영플러스서울(O+SEOUL)’ 개소식에 참석했다. 영플러스서울은 자립준비청년의 첫 출발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공간으로 자립준비청년은 아동양육시설, 그룹홈, 가정위탁시설 등에서 생활하다가 18세(본인 희망시 24세까지 연장 가능)가 되면 시설에서 나와 홀
삼각지역 용산 베르디움프렌즈 내 개소상담·사례관리부터 교육 등 원스톱 지원
사회에 첫걸음을 내딛는 ‘자립준비청년’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전용공간 ‘영플러스서울’이 문을 연다. 자립준비청년들은 영플러스서울에서 상담부터 시작해 일자리·진로와 관련한 프로그램을 지원받을 수 있다.
6일 서울시는 삼각지역 용산 베르디움프렌즈에 자립준비청년 전용공간인 영플러스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