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은 금융권과 함께 서울 노원구 백사마을을 찾아 ‘사랑의 연탄 나눔’ 활동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금감원은 겨울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소외 계층을 위해 2006년부터 매년 겨울 ‘사랑의 연탄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금감원은 금융권 참여기관들은 어려운 이웃들이 다가오는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공동 후원금을 마련해 연탄은행에 연
금융감독원은 23일 금융권과 함께 서울 노원구 백사마을을 찾아 ‘사랑의 연탄 나눔’ 활동을 했다.
금감원은 겨울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소외 계층을 위해 2006년부터 ‘사랑의 연탄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금감원을 비롯해 서민금융진흥원, 신용회복위원회, 은행연합회, 생명보험협회, 손해보험협회, 저축은행중앙회, 여신금융협회, 코스닥협회, 금
금융감독원은 22개 금융회사와 함께 구세군중앙회관에서 '아름다운 나눔' 성금 전달식을 열고 참여기관이 공동으로 모금한 성금 14억 원을 구세군에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아름다운 나눔'은 2011년부터 시작해 12년째 이어오고 있는 금융권의 대표 사회공헌활동이다. 올해는 각 참여기관이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해 동참한 결과 역대 최대 모금액을 기록했다
금융감독원은 금융권과 함께 어려운 이웃들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사랑의 연탄 나눔' 활동에 나섰다고 21일 밝혔다.
금감원과 은행연합회, 서민금융진흥원, 신용회복위원회 등 금융권 참여기관은 이날 공동 후원금을 마련해 연탄은행에 연탄 21만5000장을 기부했다.
특히 이복현 금감원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은 이 중 연탄 6000장을 서울 노원구
금융감독원은 23개 금융회사와 함께 한 ‘아름다운 나눔’ 성금 13억1000만 원을 구세군에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아름다운 나눔은 구세군 주관으로 2011년 시작돼 올해 10년째 이어지고 있는 금융권의 대표 사회 공헌활동이다. 올해도 각 참여기관이 사회적 책임을 위해 자발적으로 모금에 동참했다. 다만 올해는 코로나19로 별도의 행사 없이 비대면으로
금융감독원은 겨울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소외 계층을 위해 '사랑의 연탄 나눔' 활동을 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유광열 수석부원장 등 임직원 30여 명은 서울 동작구 정금마을을 찾아 연탄 1만 장을 기부하고, 이 중 1440장은 영세가정과 독거노인에 직접 배당했다.
유 수석부원장은 "연말을 맞아 연탄을 전달하면서 나눔의 의미를 새기는 소중한
중견 건설사 (주)한양은 전남 여수시 교동에 위치한 여수수산시장의 화피해 복구를 위해 지원금으로 성금 5000만원을 25일 전남도(도지사 이낙연)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설 명절을 앞두고 화재로 생활 터전을 잃은 여수수산시장 상인들의 아픔을 나누고자 전 임직원이 뜻을 모아 자발적으로 동참해 마련됐다.
한양이 여수·광양만에 조성 중인 '황금
대한건설협회, 건설공제조합 및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은 15일 서울 관악구 삼성동 밤골마을 일대에서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을 위한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대한건설협회 한창환 전무, 건설공제조합 김종서 영업상무,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 김옥희 사무처장 등을 비롯한 35여 명의 임직원들이 참여했다.
전국의 210
한양은 올해도 전 임직원이 나서 연말 맞이 사회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9일 밝혔다.
허은 경영지원본부장을 비롯한 한양 임직원 50여 명은 지난 25일 인천시 남구 숭의동 일대 독거노인과 영세가정에 연탄 3000장을 각 가정에 직접 배달하고 쌀과 라면 등의 생활필수품을 지원했다.
이보다 앞서 지난 18일에는 30여명의 한양 임직원들이 750Kg의 김장
신한생명은 지난 28일, 서울 노원구 104마을에 거주하는 주민들을 위해 연탄과 라면 등을 직접 방문 전달하는‘사랑의 연탄나눔’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16년 입사 예정인 신입사원을 비롯해 임직원 30여명이 참여했으며, 독거어르신과 영세가정에 연탄 8400장과 라면, 쌀 등의 생필품을 전달했다.
신한생명은 ‘서울연탄은행’과
김무성 발언사과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인종차별적 발언에 대해 사과했다. 그럼에도 현장을 지켜본 주요 외신기자들의 질타가 이어지면서 국제적 비난까지 우려되고 있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18일 오전, 아프리카계 외국인 유학생을 향해 "니는 연탄 색깔하고 얼굴 색깔하고 똑같네"라고 발언했다가 논란이 일자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사과했다.
이날 김
대한건설협회와 건설공제조합이 17일 서울 서초구 방배동 전원마을 일대에서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을 위한 ‘사랑의 연탄나누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장경래 사회공헌사업추진위원회 위원장, 한창환 대한건설협회 전무, 배길원 건설공제조합 상무 등을 비롯한 25여 명의 임직원들이 참여해 전국의 130여 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연탄 3만
대한건설협회와 건설공제조합은 19일 서울 서초구 방배동 전원마을 일대에서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을 위한 ‘사랑의 연탄나누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정내삼 협회 상근부회장 등을 비롯한 30여 명의 임직원들이 참여했으며 전국의 2백여 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연탄 4만1000여장(2500만원 상당)을 ‘(사)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KDB대우증권은 16일 과천 연수원에서 ‘2014 Jump up 청년사회적기업’ 프로젝트 성과보고 대회를 개최했다.
‘2014 Jump up 청년사회적기업 프로젝트’는 사회적기업 창업팀이 사회적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최종 성과보고 대회는 프로젝트에 선정된 창업팀이 초기 지원받은 자금으로 수행한 사업의 결과를 발표하고 공유
저축은행중앙회가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저축은행중앙회는 11일 최규연 중앙회장과 직원 60여명이 서울 노원구 중계본에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중앙회 임직원들은 전국연탄은행과 함께 연탄 2만장을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등 저소득 영세가정에 배달했다.
중앙회는 매년 정기적으로 ‘사랑의 연탄 나눔’과
◇올해 서울 분양가 4.6% 하락
2013년 분양시장은 지역별 단지별 양극화가 심했다. 마곡지구, 위례신도시 등은 수백대 1을 기록하기도 했다. 하지만 평형별 1순위 마감률은 24.9%에 불과했다. 또 서울은 주택시장 침체로 분양가가 지난해보다 4.56% 하락했다.
19일 닥터아파트가 올해 전국 아파트 분양실적을 조사한 결과 19만2182가구가 분양된
대한건설협회와 건설공제조합은 18일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 일대에서 ‘사랑의 연탄나누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박상규 건설협회 상근부회장과 임경국 건설공제조합 전무 등을 비롯한 임직원 3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연탄 3만3000여장을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운동’에 전달하고, 이 가운데 일부를 구룡마을 독거·영세가정에
저축은행들이 잇단 퇴출로 수익성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지만 이미지 개선을 위한 자구노력을 게을리하지 않고 있다.
지난 2010년부터 시작된 저축은행 퇴출 한파는 올 상반기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금융감독원에서 경기저축은행과 W저축은행에 영업정지 조치를 내리고 서울과 신라저축은행에 적기시정조치의 마지막 단계인 경영개선명령을 내린 상태다.
업계가 이처
쉼없이 지속되는 저축은행의 사회공헌 활동이 세간의 관심을 끌고 있다.
그 선두에는 저축은행 중앙회가 있다. 저축은행 중앙회 김성화 부회장과 임직원 50여명은 지난 8일 서울 상계3동과 4동 마을에서‘사랑의 연탄 나눔’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임직원들은 연탄 1만8000장을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등 저소득 영세가정에 배달했다.
각 지역 저축은행 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