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자동 영문교정 서비스 제공 기업 ‘워드바이스’가 자연어 처리 및 딥러닝 기반의 실시간 AI 자동 영문교정 솔루션 ‘Wordvice AI(이하 워드바이스 AI’)’의 베타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워드바이스는 전 세계 224개 국가에 석‧박사급 전문가 영문교정 서비스를 제공한다. 워드바이스 AI 교정 서비스는 영문 빅데이터를 토대로 AI가
국내 대학 또는 기관에 재직 중인 교수, 연구원 등은 해외 논문 등의 영작문에 어려움을 겪는다. 그들의 영어 능력이 떨어진다고 하기보다 해당 저널, 해당 기관에 맞는 작문이 쉽지 않기 때문이다.
전문 원어민 에디터 기반의 영문교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워드바이스의 창업도 비슷한 경험에서 비롯됐다.
이종환 워드바이스 대표는 2일 강남 본사에서 이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