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니정재단은 신진서 9단과 정은혜 작가에게 ‘제5회 포니정 영리더상’을 수여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이날 서울 종로구 포니정재단 빌딩에서 개최됐으며 정몽규 포니정재단 이사장과 고 정세영 HDC그룹(옛 현대산업개발) 명예회장의 부인 박영자 여사, 신진서 9단과 정은혜 작가의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정 이사장은 “포니정 영리더상
포니정재단은 '포니정재단빌딩'을 본격적으로 운영하며 안정적인 수익 확보를 통해 차별화된 장학 및 학술지원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서울시 종로구 경희궁1가길 일원에 위치한 포니정재단빌딩은 지상 3층, 지하 1층(연 면적 1097㎡) 규모로 약 2년 간의 공사를 거쳐 올해 5월 말 준공 승인을 받았다.
이날 개최된 준공식에는 정몽규 이사장
포니정재단은 우리 사회의 젊은 혁신가에게 수여하는 제5회 ‘포니정 영리더상’ 수상자로 프로 바둑기사 신진서 9단과 화가 겸 배우인 정은혜 작가를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정몽규 이사장은 “포니정재단은 우리 사회의 긍정적인 변화와 성장을 유도하기 위해 40세 이하 젊은 혁신가를 응원하는 포니정 영리더상을 수여하고 있다”며 “지난해 제4회 수상자로 백민
포니정재단이 20일 ‘제4회 포니정 영리더상’ 시상식을 열고 백민경 서울대 생명과학부 교수와 윤효상 한국과학기술원(KAIST) 항공우주공학부 교수에게 시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아이파크타워 포니정홀에서 개최됐다. 시상식에는 포니정재단 설립자인 정몽규 이사장과 고 정세영 HDC그룹(전 현대산업개발) 명예회장의 부인 박영자 여사
윤석열 대통령은 13일 제20차 비상경제민생회의 겸 대한민국 초거대 AI 도약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향후 초거대 AI가 기존 첨단산업과 결합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한다면 미래 세대인 청년들에게 많은 일자리와 기회를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초거대 AI(인공지능) 기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 의지를 재차 밝힌 셈이다.
윤 대통령은 "전 세계적으로
포니정재단은 우리 사회의 젊은 혁신가에게 수여하는 제4회 포니정 영리더상 수상자로 백민경 서울대 생명과학부 교수와 윤효상 한국과학기술원(KAIST) 항공우주공학부 교수를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정몽규 포니정재단 이사장은 “포니정재단은 우리 사회의 긍정적인 변화와 성장을 유도하기 위해 40세 이하 젊은 혁신가를 응원하는 포니정 영리더상을 수여하고 있
포니정재단이 재단 장학생 22명에게 1인당 2000만 원 규모 장학금을 전달했다.
포니정재단은 26일 파크하얏트 서울에서 열린 전달식에서 포니정 발돋움장학생 총 22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정몽규 포니정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포니정재단 이사진, 포니정 발돋움장학 사업 관계자, 장학생 등 총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강원도 철원군과 함께 ‘유나이티드 글로벌 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한국유나이티드제약과 철원군이 자매결연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코로나19 이후 재개되며 올해 14회째를 맞았다. 글로벌 인재 육성 프로그램은 학습태도가 우수하고 품행이 바른 철원군의 초등학생 약 38명을 선정하여 체험학습, 견학
김혜연 대표, 글로벌 애그리-푸드 테크 분야 밸류체인 혁신손열음 피아니스트, 클래식 음악계 저변 확대를 위한 노력과 리더십 인정
포니정재단은 우리 사회 젊은 혁신가에게 수여하는 제3회 ‘포니정 영리더상’ 수상자로 김혜연 ‘엔씽(N.THING Inc.)’ 대표와 손열음 피아니스트를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포니정재단은 “우리 사회의 긍정적인 변화와
삼성전자, ‘제너레이션17 유스 다이얼로그’ 개최최예진ㆍ맥시모 마조코 등 8명 청년 리더 참석리더들, ‘글로벌 골즈’에 삼성 역할 중요 한 목소리 “일회성 지원 아닌 꾸준히 목소리 내도록 도울 것”
삼성전자와 ‘제너레이션 17’(Generation 17) 청년 리더들이 글로벌 지속가능발전목표 비전과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 삼성전자는 이들이 꾸
37세 상무, 45세 부사장 탄생성과와 성장 잠재력 중심으로 승진시켜 기용외국인∙여성에 대한 승진도 확대
삼성전자 반도체가 탄생한 해에 태어난 '반도체둥이'가 임원 반열에 올랐다. 그 주인공은 DS부문 시스템LSI사업부 SOC 설계팀 박성범 상무로 올해 37세다.
박 상무가 태어난 1984년은 삼성전자에 역사적인 해다. 첫 반도체 제품인 64K D램을
올해 ‘포니정 영리더상’ 수상자로 김연경 배구선수와 이승건 토스를 창업자가 선정됐다.
포니정재단은 5일 오후 5시 서울 강남구 삼성동 아이파크타워 포니정홀에서 제2회 영리더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는 포니정재단 설립자인 정몽규 HDC그룹 회장과 이승건 토스 대표가 참석했다. 김연경 선수는 중국 리그 복귀를 위해 출국해 이날 시상식
CJ대한통운은 20일 경기도 동탄에 있는 TES 이노베이션 센터에서 ‘TES 핵심기술 마스터플랜’을 발표했다고 21일 밝혔다.
행사에는 CJ대한통운 강신호 대표이사를 비롯한 주요 경영진들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서 CJ대한통운의 TES물류기술연구소는 그동안 연구ㆍ개발하고 있는 첨단설비 및 기술개발 성과와 향후 계획을 발표했다.
또 경영진을 대상으로
최근 소비의 주체는 단연 MZ(밀레니얼+Z)세대다. 또 남성의 구매력이 커지고 있지만 여전히 소비를 주도하는 것은 여성이다. 그렇다면 MZ세대인 동시에 여성인 소비자들을 보는 유통업계의 시각은 어떨까. 유통업계에서 이들은 소비생태계의 최상위에 있는 이들이다.
소비자뿐만 아니라 소비의 정점에 있는 이들과 닮은 꼴인 MZ세대 여성 CEO들의 활약상도 두드러진
윤종규 KB금융 회장이 '워킹맘'을 위한 기업문화 조성과 제도적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약속했다.
윤 회장은 19일 CEO와 그룹 MZ세대 직원들이 함께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소통하는 ‘e-소통라이브’ 시간을 가졌다. 지난 12일에 이어 두번째다.
이날 행사에는 주니어보드 활동 직원 등 다양한 MZ세대 직원들이 KB금융그룹의 영리더(Young L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그룹사 임직원들과 공감 소통 경영에 나섰다.
우리금융그룹은 손 회장이 지난 2일부터 12일까지 전 그룹사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임직원들과 수평적 공감 문화 확산을 위한 열린 소통에 나섰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3월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지원에 앞장섰던 우리은행 남대문시장지점 방문 현장경영 이후 전 그룹사 임직원
한화첨단소재가 지난 10일 세종 본사에서 ‘2019 한화첨단소재 신진 교수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이 날 시상식에는 한화첨단소재 이선석 대표이사와 금년도 수상자를 비롯해 주요임원, 해외 자문위원, 전년도 수상자들이 참석했다.
선정위원회의 평가를 종합한 결과 올해 수상자는 여운홍 조지아공대 교수와 정하승
한회첨단소재가 12일 ‘한화 첨단소재 신진교수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미국 퍼듀대 이지환 교수와 예일대 차지영 교수를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11일 세종 한화첨단소재 본사 대회실에서 열린 이번 시상식에는 한화첨단소재 이선석 대표이사와 수상자들을 비롯해 주요 임원, 해외 자문위원, 전년도 수상자들도 참석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한
한화첨단소재가 12일 세종시 본사 대회실에서 ‘2017 한화첨단소재 신진교수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한화첨단소재 신진교수상은 해외 우수 연구개발(R&D) 네트워크 구축과 연구개발 범위 확대를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미국 내에서 활동 중인 한인 교수들 중 첨단소재 사업영역과 관련성 높은 화공, 화학, 재료, 고분자 분야 경력
신한은행은 지난 15일 서울시 중구 태평로 소재 신한은행 본점 15층에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틑날(16일)에는 지역 점포장을 비롯한 300여명의 임직원들이 참여해 수원 지동시장과 인근 8곳의 시장에서 전통시장 이용 캠페인을 실시했다.
신한은행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전통시장별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