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첨단소재는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18일 서울 용산구의 중증 장애 아동 요양시설인 ‘영락애니아의 집’을 찾아 체육대회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조용수 대표이사를 비롯한 효성첨단소재 임직원들이 참여해 장애 아동들과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전달된 후원금은 중증 뇌병변장애인에게 필요한 재활기기인
HDC현대산업개발은 용산구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장애아동 복지시설에 기부금을 전달했다.
19일 HDC현대산업개발은 서울 용산구 관내에 사는 소외 장애아동의 생활 지원을 위한 기부금을 용산복지재단에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기부금은 500만 원으로 중증 장애아동요양시설 ‘영락애니아의 집’에 머무는 취약계층 장애아동의 욕창 방지용 기저귀 및 경관식(튜브를
효성이 일자리 창출, 지원 사업 후원 등 사회적 소외계층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은 “사회공헌 활동을 강화해 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가능경영 체계를 강화하겠다”며 “사회적 약자들을 꾸준히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한 활발한 나눔 활동을 실천할 것”이라고 강조해왔다.
효성은 2013년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약 7억 원
효성그룹은 4일 조현상 총괄사장을 부회장으로 승진시키는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조 신임 부회장은 2017년 1월 그룹 총괄사장으로 승진한 후 약 4년 만에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조 신임 부회장은 글로벌 컨설팅 회사 베인 앤 컴퍼니 일본법인에서 컨설턴트로 근무하던 중 효성의 IMF 구조조정 작업에 참여한 이후 20여 년간 전략본부장, 산업 자재 P
조현상 효성그룹 총괄 사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를 돕기 위한 릴레이 캠페인인 ‘플라워 버킷 챌린지’에 동참했다.
8일 효성에 따르면 이태성 세아홀딩스 대표의 지명을 받아 챌린지에 참여하게 된 조 사장은 서울에 소재한 화훼농가에서 공기 정화식물 화분을 직접 구매해 효성그룹 마포와 반포 사옥에서 근
효성이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의 온기를 나눴다.
효성은 21일 이화여자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사랑의친구들 주관으로 열린 ‘2020 사랑의 떡국 나누기’에 1000만 원을 후원했다.
또 어려운 이웃들이 설날 아침 따뜻한 떡국을 먹을 수 있도록 떡국거리를 담은 바구니를 만들어 전달했다.
효성첨단소재는 이날 서울 용산구 후암동
효성이 설을 맞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나눔의 온기를 전했다.
효성첨단소재㈜는 31일 용산구 후암동에 위치한 중증장애아동 요양시설 영락애니아의 집에 쌀과 세제 등 생필품과 휠체어 이너시트 구입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했다.
장애가 있는 아이들은 증상과 발달 정도가 서로 다르기 때문에 휠체어용 의자를 맞춤 제작하고 주기적으로 교체해야 한다.
금호석유화학이 서울시 용산구 소재 영락애니아의 집에서 중증장애인용맞춤형 보장구 전달식을 가졌다고 9일 밝혔다.
금호석유화학은 수도권 및 강원 지역 장애인거주시설 8곳에 맞춤형 휠체어를 포함해 약 5800만 원 상당의 보장구 26대를 기증했다. 이번에 보장구를 전달받은 시설은 서울 영락애니아의집(2대), 쉼터요양원(3대), 승가원장애아동시설(2대), 경
효성 산업자재PG 임직원들이 중증장애아동 요양시설을 찾아 ‘함께하는 축구대회’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산업자재PG는 7년 째 매월 서울 용산구 후암동에 위치한 영락애니아의 집을 방문해 장애아동들의 점심 식사를 돕고 있다. 또한, 사내 경매 수익금과 기부금 등을 모아 명절과 연말에 생필품을 지원한다.
올해도 산업자재PG 임직원 20여명은 아
효성 산업자재PG 임직원들이 27일 서울 용산구 후암동에 위치한 중증장애아동 요양시설 ‘영락애니아의 집’을 찾아 온정을 나눴다.
이날 임직원들은 휠체어 맞춤용 이너시트 구입을 위한 기부금 1000만 원과 추석맞이 생필품을 전달했다. 휠체어 이너시트는 장애 정도와 발달 정도가 다른 아이들을 위해 주기적인 교체가 필요한 소모품이다.
전달한 기
효성의 가족친화경영은 임직원 가족의 행복에 초점을 맞췄다.
효성은 임직원 가족들이 회사 활동에 직접 참여해 회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자부심을 느끼도록 하는 체육대회 및 봉사활동 등을 실시하고 있다. 또 유연근무제, 어린이집 운영 등을 통해 임직원들이 일과 가정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를 운영 중이다.
효성은 지난 5월
효성은 설을 맞아 전국 사업장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서울 마포구 본사에 위치한 산업자재PG는 26일 영락애니아의 집에 설맞이 쌀과 찹쌀을 지원하는 물품 전달식을 진행한다. 산업자재PG는 조현상 사장(나눔봉사단장)의 제안을 시작으로 2012년부터 지금까지 매해 영락애니아의 집에서 필요로 하는 쌀, 내복, 세제, 기저귀 등의 생필품을
효성은 ‘나눔으로 함께하겠습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호국보훈 활동, 취약계층의 사회적 적응을 돕는 임직원 참여 봉사활동, 해외사업장 소재지 지역 발전 돕는 글로벌 나눔활동 등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효성은 2014년부터 사업장 인근 국립묘지와 1사 1묘역 자매결연을 맺고 주요 경영진과 임직원들이 정기적으로 헌화와 묘역 정화 활동을 펼쳐왔다. 지난 5월에
효성은 ‘나눔으로 함께하겠습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호국보훈 활동과 취약계층의 사회적 적응을 돕는 임직원 직접 참여형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효성은 2014년부터 6월 호국보훈의 달마다 사업장 인근 국립묘지와 1사1묘역 자매결연을 하고 주요 경영진과 임직원이 정기적으로 헌화와 묘역정화 활동을 했다.
지난 15일에는 충남 계룡대 육군본부에서 6·25와
효성그룹은 “나눔으로 함께하겠습니다”라는 슬로건 하에 임직원 봉사활동, SNS(쇼셜네트워크시스템)를 통해 저출산 고령화 문제 해결을 비롯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효성은 장애인 등 취약계층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경제적 지원은 물론,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산업자재PG에서는 조현상 산업자재PG
효성은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서울 용산구 후암동에 있는 영락애니아의 집을 찾아 장애아 40명과 봄맞이 ‘함께하는 체육대회’를 했다고 밝혔다.
영락애니아의 집은 효성 산업자재PG와 2012년부터 식사 도우미 활동 및 생필품 지원 등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함께하는 체육대회’는 효성이 거동이 힘든 중증장애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을 만들어 주고자 20
효성은 설을 앞두고 서울 용산구 후암동에 있는 중증장애아동 요양시설인 영락애니아의 집에 생필품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생필품 전달은 산업자재PG 임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돈에 조현상 효성나눔봉사단장 겸 산업자재PG장(부사장)이 같은 금액을 기부하는 매칭그랜트 형식의 모금을 통해 이뤄졌다.
산업자재PG의 영락애니아의 집 봉사활동은 조현상 부사장의
효성이 16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연말이웃돕기 성금 10억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노재봉 효성 지원본부장(부사장)은 서울 중구에 있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방문해 성금을 전달했다.
조석래 회장은 “나눔을 통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우리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효성은 매년 연말 본사가 있는 마
효성은 겨울을 앞두고 효성의 소재로 만든 내의를 구매해 서울 용산구 후암동에 위치한 중증장애아동 요양시설인 영락애니아의 집에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산업자재PG 사업부는 중증장애아동들이 따뜻한 겨울을 나는데 도움이 되고자 효성의 가볍고 따뜻한 보온소재인 에어로웜(aerowarm)과 신축성 소재인 크레오라(creora®) 로 만든 내의를 약 200벌
효성 임직원들이 추석을 앞두고 나눔 행사에 나섰다.
효성은 산업자재PG 임직원들이 서울 소재 경로당 두 곳을 방문해 추석 맞이 나눔 행사를 했다고 24일 밝혔다.
임직원들은 서울 서초구에 있는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과 송편 빚기를 비롯해 투호 등 전통놀이를 함께 했다. 이번 나눔 행사는 산업자재PG가 어르신들의 복지를 위해 2012년부터 정기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