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임인년 ‘검은 호랑이의 해’를 맞아 호랑이가 그려진 기념 우표가 발행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 우정사업본부는 호랑이를 주제로 한 연하 우표 111만2000장을 발행한다고 1일 밝혔다. 전지 4만2000장, 시트 11만 장이다.
이번 연하 우표는 기지개를 켜는 호랑이의 진취적인 모습과 용맹한 기운이 가득한 호랑이의 얼굴을 담은 2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2020년 경자년(庚子年) ‘흰쥐의 해’를 맞아 새해의 기대감과 희망이 담긴 연하 우표 2종 67만2000장과 소형시트 11만 세트를 12월 2일 발행한다.
연하우표는 작고 귀여운 쥐의 모습을 담았다. 하트 모양의 장식 속 빨간 열매를 건네주는 흰 쥐와 빛을 잡으려는 쥐의 모습을 통해 새해의 소망이 이뤄지길 바라는 마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올해 평창동계올림픽 개막 우표 등 총 22건 71종의 기념우표를 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개최하는 동계올림픽인 ‘2018평창동계올림픽 개막’ 우표는 다음달 9일에 출시한다. 또 5월 10일에는 ‘민주선거 70주년’, 10월 1일에는 ‘세계인권 선언 70주년’, 11월 21일에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
'을미년 연하우표 4종 발행'
2015년 을미년을 앞두고 우정사업본부가 연하 우표 4종과 함께 소형 시트 1종을 발행할 예정이다.
우정사업본부는 1일 "연하우표 4종 110만장과 소형시트 1종 8만9000장을 발행한다"고 밝혔다. 일반인의 우표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것은 물론 창의적 디자인 발굴을 위해 공모한 작품을 소재로 우정사업본부는 매년 연하우표를
우정사업본부는 연하우표 4종 200만장과 소형시트 1종 12만장을 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발행된 우표는 지난해 7~9월에 ‘연하’를 주제로 개최된 제18회 대한민국 우표디자인 공모대전에서 금상 이상을 수상한 작품으로 디자인하고, 수상자 이름을 우표 안에 표기했다.
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가 내년도에 총 18건 45종의 우표를 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기념우표엔 제18대 대통령 취임과 숭례문 복구 준공 등이 있으며 민족운동 단체인 흥사단 창립 100주년, 제50회 법의 날, 해양경찰 창설 60주년 등도 있다.
또 독일·페루·인도네시아·슬로바키아와의 수교 기념과 2013 평창 동계 스페셜올림픽 세계대회, 순천만 국제
새해에는 뿌까-한국의 캐릭터 시리즈우표와 2012여수세계박람회 등을 소재로 한 우표가 발행된다.
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는 2012년에 1월26일 발행되는 ‘한국-멕시코 수교 50주년 기념우표’를 시작으로 ‘연하우표’까지 총 17건 54종의 기념우표 등을 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우본은 올해 뽀로로 우표에 이어 내년에도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인기가
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는 내년인 임진년(壬辰年) 새해를 맞아 연하우표 1종 140만장을 다음달 1일부터 전국우체국에서 판매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연하우표는 꿈을 안고 힘차게 하늘을 날고 있는 용의 모습으로 디자인됐다. 우본은 희망찬 새해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용의 몸통과 새하얀 눈 입자가 특수잉크로 인쇄돼 어두운 곳에서
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는 17일 ‘발해 대조영’ 특별우표 4종 각 54만 장(총 216만 장)을 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발해 대조영 특별우표는 ‘우리 문화 정체성 바로 세우기’의 일환으로 ‘고조선 단군왕검’ 우표를 시작으로 ‘부여 금와왕’, ‘고구려 주몽’ 우표에 이어 3번째로 발행된다.
우본은 우표가 당나라에 대항하는 고구려 유민, 당나라 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