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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플러스 ‘여자만화 구두’에서 신지후 역할로 활약하고 있는 한승연의 러블리한 백 스타일링이 화제다.
'여자만화 구두'에서 한승연은 사랑을 두려워하는 연애초보이자 풋풋한 신입사원 역할로 페미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백 스타일링을 선보이고 있다. 얼마 전 그는 파스텔 컬러의 롱 코트에 비비드한 레드 컬러가 돋보이는 리본 백으로 포인트를 줘 발랄하면서도
월화드라마 '여자만화 구두'
월화드라마 '여자만화 구두'에서 홍종현, 윤종훈, 그리고 한승연의 삼각로맨스가 본격 그려진다.
3일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SBS플러스 드라마 '여자만화 구두'에서는 태수(홍종현)와 연호(윤종훈) 사이에서 흔들리는 지후(한승연)의 모습이 나온다.
앞서 지난달 24일 방송된 2회에서는 지후는 회식자리에 합류한 옛 연인 연호의
여자만화 구두
'여자만화 구두'가 동시간대 시청층 1위를 기록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4일 SBS플러스와 온라인, 모바일 서비스를 통해 공개된 `여자만화 구두`는 순간 최고시청률 1.11%를 기록해 IPTV 시청층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고 전했다.
'여자만화 구두' 제작진은 "10분짜리 미니드라마임에도 불구하고 순조로운 출발"
'여자만화 구두' 한승연
'여자만화 구두' 한승연이 촬영장 사진을 공개했다.
24일 카라의 공식 페이스북에는 "버스 안을 환하게 밝히는 자체발광 그녀"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서 한승연은 깔끔한 오피스룩으로 성숙한 매력을 드러내며 시내버스 좌석에 앉아 있다.
이 사진은 한승연이 출연 중인 '여자만화구두'의 촬영 스틸 컷으
여자만화 구두 한승연
여자만화 구두 한승연이 네티즌에게 화제다.
24일 오후 첫 방송된 SBS플러스 드라마 '여자만화 구두'에서 주인공인 홍종현과 한승연이 백허그하는 장면이 방송됐다.
극중 한승연의 치마가 찢어지자 허벅지를 가리기 위해 홍종현이 백허그를 한 것이다.
모델출신인 홍종현의 키가 182cm에 한승연의 키는 160cm으로 두 사람의 키 차
‘여자만화 구두’에 출연하는 걸그룹 카라 멤버 한승연의 첫 데이트 현장이 공개됐다.
SBS플러스 드라마 ‘여자만화 구두’(극본 이미림, 연출 안길호 민연홍) 측은 10일 오전 홍종현과 촬영에 나선 한승연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홍종현이 자신의 카메라로 찍은 한승연의 모습이다. 한승연은 수줍은 듯 미소를 짓고 있다. 극중 한승연은 사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