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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차 쓰면 '30분 일찍' 퇴근…일·가정 양립 우수 기업은 세무조사 유예
    2024-09-25 15:24
  • “수영장 회원 알몸 훔쳐봐” 허위글 올린 경찰관, 벌금 300만원 확정
    2024-09-18 09:00
  • 제13회 경기도 청렴대상 최우수상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선정
    2024-09-13 15:21
  • 서울교육청, 9급 지방공무원 416명 최종합격자 발표...평균 연령 31.4세
    2024-09-10 10:00
  • 대통령실 4급 공무원 불륜 사실이었다…행정고시 동기 남녀 불륜에 아내는 진정서 제출
    2024-09-09 07:14
  • 취업면접 본 청년에 최대 50만원 지원…'경기도 청년 면접수당 2차'[십분청년백서]
    2024-08-29 15:00
  • [세계 아동 인권 보고서 ③ 팔레스타인] 영안실 트라우마에 냉장고도 못 여는 아이들
    2024-08-28 05:00
  • 볼리비아 연수단, 이대목동병원 장애 친화 산부인과 방문
    2024-08-27 11:05
  • 해리스 공세 수위 높이자…‘트럼프 공약집’ 프로젝트 2025 책임자 사퇴
    2024-07-31 16:09
  • "역대 최대규모 인사"...경기도, 5급 팀장급 공무원 '73명 승진' 결정
    2024-07-29 14:41
  • [이슈Law] ‘36주 낙태’ 영상 유튜브에 올린 임산부…처벌 가능성은
    2024-07-24 13:56
  • 서울 내 ‘범죄 피해자 원스톱 솔루션 센터’ 첫 개소…“법률·심리·복지 지원 한 번에”
    2024-07-22 15:29
  • 술 거부한 여직원에게 술 뱉은 통영시 동장…"사레 걸렸다" 변명
    2024-07-16 09:28
  • 위로 건네고, 차비도 주고…마음으로 다가간 판사들 [서초동MSG]
    2024-07-08 06:00
  • "유치원생 죽이겠다" 112에 허위 신고한 50대 男…결말은 실형 선고
    2024-06-30 14:15
  • 유럽 곳곳서 러시아 스파이 활동 포착
    2024-06-18 16:23
  • 피고인들 어깃장에 골머리 앓는 法…대법, ‘형사재판 지연’ 문제 손본다
    2024-06-11 15:17
  • 시도교육감협 “늘봄지원실장에 ‘임기제 교육연구사’ 배치, 학교 부담 커질 수 있어”
    2024-05-28 19:22
  • 피식대학은 300만 '붕괴', 강형욱은 구독자 4만 '증가'…똑같이 사과했는데, 왜?
    2024-05-28 09:36
  • 남양주 30대 女 공무원, 자택서 쓰러진 채 발견…최근 악성 민원 시달려
    2024-05-17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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