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는 CSO(최고안전책임자) 주관으로 안전보건자문위원과 함께 온열 질환 및 호우, 태풍 대비 현장 점검을 시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길포 CSO와 자문위원들은 올해 기록적인 폭염과 집중 호우로 인한 피해가 늘어나는 가운데 예방대책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개선책을 논의하기 위해 현장을 찾았다. DL이앤씨는 올해 7월 안전보건체계 강화 및 중대 재
LG헬로비전 지역 채널은 지역별 폭염 집중 보도로 기후 위기 문제를 조명한다고 25일 밝혔다. 폭염 피해 사례를 살피고 맞춤형 대책을 찾는 등 케이블TV의 강점인 ‘지역성’을 실현하겠다는 계획이다.
LG헬로비전의 '헬로tv뉴스'는 △농어촌 폭염 피해 상황 △취약계층 여름나기 △폭염 대책 등 기후위기를 종합적으로 다루고 있다. 지난달부터 현재까지 전남
배우 구성환이 ‘나 혼자 산다’ 출연 후 달라진 인기를 언급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구성환이 출연해 절친한 동네 친구와의 여름 나기를 공개했다.
이날 구성환은 오프닝에서 “‘나 혼자 산다’ 덕분에 두 달 동안 FC를 5편 정도를 찍었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치킨이랑 배달 어플, 페이, 선크림 광고도
저축은행중앙회가 서울 중구청을 방문해 남대문 지역 쪽방촌 거주민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중앙회는 역대급 무더위에 여름 김치 및 밀키트(여름나기 음식) 등을 구매해 취약계층에 나눠줄 수 있도록 후원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총 250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중구청에 1000만 원을 전달했다.
오화경 중앙
빙그레는 폭염 적응 취약계층 지원사업에 물품을 후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가 주관하며 빙그레,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등 다수의 기관이 참여한다. 기부물품 전달식은 12일 대전 서구청에서 참여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빙그레는 기후 변화에 민감한 취약계층의 폭염 대응 강화를 위해 음료
메리츠캐피탈은 링티와 함께하는 신차 상담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신차 리스나 신차 렌트 상담만 해도 3만 원 상당의 '링티 온라인몰 상품권'을 제공한다. 이날부터 선착순 200명까지 진행할 예정이며, 이벤트 기간 동안 메리츠캐피탈 홈페이지 방문 후 '신차 간편 상담 신청'을 완료하면 된다.
신차 상담 신청이 완료되면 '링티 온라인몰 상품권
조선호텔앤리조트는 말복을 앞두고 9일 취약계층에 ‘조선호텔 삼계탕’ 가정 간편식 제품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조선호텔앤리조트는 서울시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하는 이웃 돌봄 활동인 ‘서울시 이웃 프로젝트(이웃이 선물하는 여름나기)’에 동참하면서 서울 양천구 양천아파트 경로당에서 사회적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삼계탕 기부 전달식 및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한국수력원자력이 폭염 취약계층을 위해 1억3000만 원 상당의 냉방비와 냉방 물품을 긴급 투입했다.
한수원은 경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경주 본사 및 원전 본부 인근 지역의 어르신들이 이용하는 경로당과 노인복지시설에 냉방비 및 냉방 물품을 지원했다고 8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총 540여 곳에 달하며, 폭염이 앞으로도 일주일 이상 이어질 것이라는
종합주류회사 하이트진로는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쪽방촌 거주민들의 ‘건강한 여름나기’ 후원을 올해도 이어간다고 8일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2013년 서울시와 ‘주거취약계층의 한파, 폭염 대응 및 보호 활동’에 대한 공동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11년째 쪽방촌 거주민 대상 혹서기 후원을 지속하고 있다.
7일 오후 서울역 쪽방촌에서 정세영 하이트진로 상무, 유
정부가 7월 저소득층 1만8000가구와 사회복지시설 500곳에 냉방 설비를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연우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정책관은 5일 서울 금천구에 있는 아동복지센터 혜명메이빌(前 혜명보육원)을 찾아 여름철 취약부문에 대한 에너지복지 지원 성과를 점검했다.
이 시설은 올해 '저소득층에너지효율개선사업'을 통해 7월에 냉방 설비를 지원받았다.
산
자생의료재단은 지난달 31일 저소득 취약계층 노인을 대상으로 ‘여름나기 특식 지원 행사’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자생의료재단 임직원과 분당자생 봉사단 30여 명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하얀마을 복지회관에서 짜장면과 수박 등 다양한 음식을 준비해 65세 이상 취약계층 노인 100여 명에게 음식을 제공했다.
자생의료재단 측은 삼복더위로 지친 취약
푸본현대생명은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서부봉사관에서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 건강한 여름나기 ‘삼계탕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31일 밝혔다.
자원봉사자가 직접 음식을 만들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사랑의 마음을 담아 전달했다.
푸본현대생명 자원봉사단은 소외된 이웃들의 여름철 건강관리를 위해, 100인분의 삼계탕과 밑반찬을 손수 만들어, 지역사회 독거 어르
호반그룹이 서초구청과 협력해 지역 주민들의 여름철 안전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호반그룹은 서초구청과 함께 지역 주민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시원한 생수를 제공했다고 30일 밝혔다. 호반그룹은 매년 혹서기마다 구민들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생수를 제공해 왔다.
이번 여름에도 호반그룹은 올해 8월 중순까지 서초구 횡단보도 쉼터인 '서리풀 원두
서울 관악구가 불볕더위에도 폐지수집에 나선 어르신의 건강관리를 위해 전국 최초로 스마트워치를 활용한다.
30일 관악구는 ‘스마트기기 활용 폭염 대응 시범사업’ 일환으로 폐지수집 어르신의 안전한 여름나기 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
관악구는 “스마트기기 활용 폭염 대응 시범사업은 정보통신기술(ICT) 보조수단을 활용해 폭염 취약계층을 보호하고자 행정안전부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는 '세계 호랑이의 날'을 맞아 에버랜드 동물원 사파리월드 호랑이들의 시원한 여름 나기를 위해 ‘얼음 인리치먼트(행동 풍부화)’ 활동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매년 7월 29일은 세계 호랑이의 날로, 2010년 호랑이가 서식하는 13개국이 모여 '호랑이 회담'을 열고 밀렵과 서식지 파괴 등으로 점차 사라져가는
우리금융미래재단은 아동·청소년을 양육 중인 취약가구에게 우산, 제습기, 여름 이불 세트 등 여름나기 물품을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우리금융은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2017년부터 7월에는 폭염대비 여름나기 물품을, 12월에는 한파대비 겨울나기 물품을 전달해 올해까지 약 1만6000여 에너지 취약가구의 건강한 계절나기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동서식품은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이웃돕기 성금 1억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최근 계속되는 폭우와 무더위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이웃을 돕기 위해 진행됐다. 낸 성금은 혹서기 취약계층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과 물품 구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동서식품은 이날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기업 기부 프로그램인
지오영이 장마철을 맞아 전국 55개 물류센터를 대상으로 콜드체인 등 냉동·냉장 설비와 항온항습기 등에 대한 시설 상시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의약품은 신선식품 이상으로 온습도에 취약해 보관과 유통에 있어 철저한 관리가 요구된다. 고온다습한 장마철의 경우 의약품 및 포장 상태 등에 대한 변질 우려가 가장 큰 시기인 만큼 물류센터 내 온습
NH투자증권은 서울 영등포 쪽방촌 거주민과 자활 노숙인들을 위한 삼계탕과 여름나기 음식을 지원했다고 23일 밝혔다.
NH투자증권은 이날 삼계탕 나눔행사를 열고 삼계탕 600인분과 김치 300박스, 수박 등을 전달했다. 나눔행사에는 임철순 NH투자증권 ESG본부 대표와 정병창 광야홈리스센터 사무국장, 김형옥 영등포 쪽방 상담소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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