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여신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서유리가 깜찍 세라를 공개했다.
7일 서유리는 자신의 SNS에 "던파 페스티벌 mc보러 왔어요"란 제목의 게시글을 올렸다.
사진 속 서유리는 '던전앤파이터'의 인기 캐릭터 여귀검사로 분장하고 귀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서유리는 이날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넥슨의 PC온라인게임 '던전앤파이터' 의 오프
넥슨은 자사의 모바일 풀네트워크 액션 게임 ‘넥슨 올스타즈(Nexon Allstars)’에서 ‘던전앤파이터’의 인기 캐릭터 ‘여귀검사’를 추가하고, 온라인 게임 ‘던전앤파이터’와 공동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로 ‘넥슨 올스타즈’에는 ‘메이플스토리’ 캐릭터 7종과 ‘카트라이더’의 ‘다오’, ‘배찌’를 비롯해 ‘던전앤파이터’의 ‘여귀
넥슨은 네오플이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온라인 액션게임 '던전앤파이터'에 신규 캐릭터 '여귀검사'를 추가하고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던전앤파이터에서 3년 만에 선보이는 여성 캐릭터 '여귀검사'는 몸의 일부에 전이된 초자연적인 힘을 검에 부여해 강력한 공격기술을 발휘한다. 이를 통한 마법스킬로 상대방을 움직이지 못하게 하거나 체력이 낮
성우 서유리가 네오플이 개발하고 넥슨에서 서비스 중인 온라인 게임 '던전앤파이터(이하 던파)'의 신규 여성 캐릭터 '여귀검사'의 목소리를 연기한다.
서유리는 17일 자신의 트위터에 "여귀검사 공개됐네요. 던파랑 인연이 많네요!"라며 "아무도 눈치 못 채신 것 같은데 여귀검사 목소리는 제가 맡았답니당"이라는 글을 올렸다.
넥슨은 18일 서울 삼성동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