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1일 ‘스페이스파이오니어사업’으로 개발 중인 소형발사체 중점기술의 우주개발사업 체계 연계를 위한 기업 간 양해각서(MOU) 체결식을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결식에는 엔디티엔지니어링, 단암시스템즈, 한양이엔지가 공급기업으로 참여하고 이노스페이스, 우나스텔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한항공이 수요기업으로서 참여했다
대한항공, 과기정통부 주관 국가 우주 산업 글로벌 경쟁력 향상 사업 참여2026년 목표로 ‘소형 발사체용 공통격벽 추진제 탱크’ 개발
대한항공이 우리나라 최초 우주발사체 ‘나로호’와 무인 항공기 개발 기술력을 바탕으로 ‘뉴스페이스(New spaceㆍ민간 주도 우주산업)’ 선도 기업으로 발돋움한다.
대한항공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스페이스파이오니어
대한항공은 공정거래위원회 주관으로 개최된 ‘공정거래 및 상생 협력 모범사례 발표회’에서 협력사 기술지원을 기반으로 한 항공기 동체 구조물 부품 국산화 성공 사례를 소개했다.
13일 서울 서초구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 호텔’에서 열린 발표회에는 대한항공을 포함한 삼성전자, 현대모비스 등 7개의 회사가 모범사례 기업으로 발표에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