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찬열 타오’ 세훈 타오
엑소 세훈과 타오가 트윈룩을 선보였다.
엑소 세훈은 10월 30일 인스타그램에 “ST”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세훈과 타오는 고개를 숙인 채 브이(V)자를 그리고 있다. 특히 세훈과 타오는 찢어진 청바지와 흰 운동화로 ‘트윈룩’을 선보여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엑소 세훈 타오
‘엑소 찬열 타오’
슈퍼주니어 M의 멤버인 조미가 그룹 엑소의 멤버 찬열-타오의 지원사격을 받으며 솔로 데뷔를 하는 가운데 자신의 SNS를 통해 소감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조미는 지난 29일 자신의 SNS인 트위터를 통해 “The 1st mini album Rewind, 드디어 한국에서 데뷔할거에요. 눈물! 꿈같아요! 고마워요 다들”이라고 전했다.
엑소 찬열 타오
그룹 엑소(EXO)의 멤버 찬열과 타오가 슈퍼주니어-M 조미의 첫 솔로앨범 지원사격에 나서면서 조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조미의 타이틀 곡 'Rewind'는 조미가 한국과 중국에서 동시 활동에 나서는 만큼 한국어와 중국어 2가지 버전으로 발매될 예정이다. 한국어 버전은 엑소-K 찬열이, 중국어 버전은 엑소-M 타오가 랩 피처
엑소 찬열 타오
그룹 엑소(EXO)의 멤버 찬열과 타오가 슈퍼주니어-M 조미의 첫 솔로앨범 지원사격에 나선다.
조미의 타이틀 곡 'Rewind'는 조미가 한국과 중국에서 동시 활동에 나서는 만큼 한국어와 중국어 2가지 버전으로 발매될 예정이다. 한국어 버전은 엑소-K 찬열이, 중국어 버전은 엑소-M 타오가 랩 피처링을 맡았다.
조미는 오는 31일
조미가 첫 솔로 앨범 타이틀 곡 ‘Rewind’로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이번 타이틀 곡 ‘Rewind’는 레트로 소울과 팝의 부드러운 느낌, 멜로디컬한 코러스가 특징인 R&B 곡으로, 가사에는 시간을 거슬러 이별 전으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을 담아 조미의 색다른 모습을 만나기에 충분하다.
특히 신곡 ‘Rewind’는 조미가 한국과 중국에서 동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