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는 '2019년 중소기업 기술혁신대전'이 서울 코엑스에서 3일간의 일정으로 개최됐다고 26일 밝혔다. 해당행사는 중소기업의 기술혁신 성과를 확산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돼 올해로 20회째를 맞았다.
특히 올해 행사는 기존의 제품 전시 중심의 운영에서 스마트공장을 주제로 최신 트렌드와 기술혁신 방향성을 제시한다.
우선 전시관은
산업통상자원부는 한국산업기술진흥원과 함께 우리 중소ㆍ중견기업의 해외 네트워크 구축과 진출을 지원하고자 1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글로벌 기술협력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은 글로벌 기술ㆍ인적 교류를 통해 국제 공동 연구개발(R&D) 과제를 발굴ㆍ지원하는 '산업기술국제협력(R&D)' 사업을 활성화하고 우리 기업의 R&D 역량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