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미가 강제 출국 명령을 받은 가운데, 과거 '악녀일기'에 함께 출연했던 바니의 근황이 눈길을 끌고 있다.
에이미는 과거 방송된 케이블 채널 올리브 '악녀일기3'에서 바니와 함께 출연하며 톡톡튀는 매력을 과시했다.
바니는 지난 2010년 방송된 MBC 드라마 '볼수록 애교만점'에 출연하며 연기자의 길을 걷기도 했다.
최근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바니는 여전한...
에이미 출국명령 소식에 네티즌은 "에이미 출국명령, 미국 시민권자가 무슨" "에이미 출국명령, 악녀일기 바니는 안 저렇고 산다" "에이미 출국명령, 온갖 혜택은 한국에서 누리면서 미국 시민권자라고 주장하더니, 문제되니까 한국에서 쫒겨나기 싫다고 하는 건 뭐야"등의 반응을 보였다.
에이미 출국 명령, '악녀일기' 바니는 뭐하고 사나?..."쇼핑몰 CEO+연기활동"
방송인 에이미의 출국명령이 화제인 가운데 에이미와 함께 '악녀일기'에 함께 출연해 인기를 모았던 바니의 근황이 재조명되고 있다.
바이는 케이블채널 올리브 '악녀일기' 종영 이후 자신의 쇼핑몰 '바니투캐럿'을 런칭해 관심을 모았다. 또한 2010년 방송된 MBC 드라마 '볼수록...
'악녀일기'가 낳은 스타 에이미와 바니가 오랜만에 '악녀일기'에 출연해 그동안의 활동과 최근 근황을 공개했다.
28일 밤 첫 방송된 '악녀일기 시즌7'에서는 두 사람이 셀프카메라로 찍은 특별 영상을 공개했다.
'악녀일기' 출연당시 솔직한 발언과 돌발 행동으로 이슈를 몰고 다녔던 에이미는 100억 원대의 매출을 자랑하는 쇼핑몰 CEO가 돼서 바쁜 나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