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비삼겹&등갈비’ 프랜차이즈 꼬기리가 이달 초 중국 북경 해공관에서 개최된 ‘한ㆍ중 식품영양 산업발전 프로젝트’ 참가 이후, 중국 가맹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한ㆍ중 식품영양 산업의 발전을 도모하며 양국 간의 기업 비즈니스의 초석을 다질 수 있는 발판이 되기 위한 해외진출 기획이다. 타 상담회와 달리 실제적인 효과를 위해 현지 바이
에스앤제이컴퍼니가 운영하고 있는 꼬기리 갈비삼겹&등갈비가 ‘맛으로 세계를 감동시키다’라는 슬로건을 내세우고 본격적인 가맹 사업을 시작했다.
김성진 에스앤제이컴퍼니 대표는 꼬기리가 성공가도에 오를 수 있었던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바로 ‘맛’에 있다고 설명했다.
김 대표는 “맛이 없으면 아무리 좋은 상권이어도 손님이 찾아주지 않는다. 처음 실패를 통해 그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