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GRS가 세계 최대 외식 박람회인 ‘NRA쇼’(National Restaurant Association Show, NRA쇼)에 푸드테크 로봇 개발 스타트업 에니아이(Aniai)와 2년 연속 공동 참여한다고 20일 밝혔다.
롯데GRS는 21일까지 나흘간 미국 시카고 맥코믹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NRA쇼에서 롯데리아 매장에 적용한 주방자동화 로봇 ‘알
최근 프랜차이즈 업체들이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한 매장을 잇달아 열고 있다. AI 기술로 매장 관리부터 조리, 신메뉴 개발까지 폭넓게 활용해 경쟁력을 키워나가는 모습이다.
1일 업계에 따르면 SPC가 운영하는 배스킨라빈스는 차세대 혁신매장 ‘워크샵 바이 배스킨라빈스(워크샵)’를 오픈했다.
새 매장은 AI 기술과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신제품을 선보
올해 1월 스타트업 신규 투자 규모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0% 넘게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스타트업얼라이언스에 따르면 1월 국내 스타트업 신규 투자액은 4497억 원을 기록했다. 전월(4361억 원)인 지난해 12월 대비 3.1% 늘어난 수치다. 전년 동월(2579억 원)과 비교하면 74.4% 증가했다. 이 기간 투자 건수도 83건에서 1
보는 각도 따라 다른색 간판으로 이채로워내부도 빨강ㆍ초록 조합 적절한 인테리어키오스크 기능 강화...저시력자ㆍ고령층 배려도넛은 포장, 버거는 점심식사 주문 많아
“오른쪽에서 보면 롯데리아, 왼쪽에서 보면 크리스피크림도넛”
12일 지하철 2호선 구로디지털단지역 6번 출구를 나오니 길 건너편 크리스피크림도넛을 상징하는 초록색 간판 매장이 보였다. 그런데 횡
롯데GRS(대표이사 차우철)는 롯데리아 구로디지털역 매장을 ‘복합 외식 매장’으로 탈바꿈해 경쟁력을 강화한다고 5일 밝혔다.
롯데GRS는 12월 2개월간 전면 리뉴얼 공사에 돌입해 이 매장을 롯데리아 버거와 크리스피크림 도넛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새단장했다. 기존 매장과 달리 고대비•음성안내 기능을 고도화한 무인 키오스크를 도입했다. 특히 국내
카이스트(KAIST)가 미국에서 창업기업의 기술 가치를 선보여 투자 유치 및 글로벌 고객 확보에 나선다. KAIST는 오는 22일 미국 맨해튼 뉴욕대학교에서 ‘2023 KAIST 테크페어 뉴욕’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KAIST가 해외에서 글로벌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테크페어는 올해가 처음이다. KAIST는 2018년부터 매년 국내에서 기술이전
롯데GRS가 23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외식 산업 박람회인 NRA쇼(National Restaurant Association Show 이하 NRA쇼)에 국내 최초 햄버거 패티 굽는 푸드테크 로봇 개발 스타트업 에니아이(Aniai)사와 함께 공동 참여한다고 22일 밝혔다.
롯데GRS는 에니아이사와 21년 9월 주방자동화 개발 업무
산업은행이 투자 침체기가 예상되는 내년에 스타트업에 대한 직접 투자를 확대한다. 투자 확대 일환으로 13일까지 스타트업 보육프로그램 'KDB 넥스트원(NextONE) 6기'를 지원 받는다.
산업은행은 KDB 넥스트원 6기 최종 선발기업을 내년 1월 중 발표하고 마포 Front1에서 5개월간 보육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KDB 넥스트원
“고도화된 자율운행기술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악조건 기후 환경에서도 물체의 종류와 형태에 대한 고차원 정보 획득이 가능해야 한다. 악천후에도 뛰어난 사물 인지 능력을 보여주는 박쥐를 모방해 정교한 인공지능 초음파 시스템을 개발, 안전한 세상을 만드는 데 일조하겠다.”
국내 최대 창업경진대회 ‘도전! K-스타트업 2020 왕중왕전’ 예비창업리그에서 대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