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와 에너지산업을 주제로 '에너지 테크 인사이트(Energy Tech Insight)'가 3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가운데 황진택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지난 2010년 시작된 ETI는 국내외 전문가와 함께 에너지기술의 현안과 미래를 논의하는 자리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기후변화와 에너지산업을 주제로 '에너지 테크 인사이트(Energy Tech Insight)'가 3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가운데 황진택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지난 2010년 시작된 ETI는 국내외 전문가와 함께 에너지기술의 현안과 미래를 논의하는 자리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기후변화와 에너지산업을 주제로 '에너지 테크 인사이트(Energy Tech Insight)'가 3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가운데 우태희 산업통상자원부 제2차관, 장병완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위원장, 황진택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장(오른쪽부터)이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 2010년 시작된 ETI는 국내외 전문가와 함께
기후변화와 에너지산업을 주제로 '에너지 테크 인사이트(Energy Tech Insight)'가 3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가운데 참석자들이 기조연설을 듣고 있다. 지난 2010년 시작된 ETI는 국내외 전문가와 함께 에너지기술의 현안과 미래를 논의하는 자리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기후변화와 에너지산업을 주제로 '에너지 테크 인사이트(Energy Tech Insight)'가 3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가운데 우태희 산업통상자원부 제2차관이 축사를 하고 있다. 지난 2010년 시작된 ETI는 국내외 전문가와 함께 에너지기술의 현안과 미래를 논의하는 자리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는 28일부터 이틀간 코엑스에서 국제포럼 ‘2013 에너지 테크 인사이트(Energy Tech Insight)’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로 4회째인 에너지 테크 인사이트는 ‘에너지 기술 3.0, 세상을 바꾸다!’란 주제로 진행되며 국내외 에너지 전문가 7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에너지 3.0이란 ICT기술과 에너지기술 융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