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상아가 SBS 새 아침드라마 ‘내 사위의 여자’로 복귀하는 가운데 드라마 속 파격 변신이 덩달아 이목을 끌고 있다.
이상아는 과거 방송된 KBS 드라마스페셜 단막 2013 납량특집 제2탄 ‘엄마의 섬’을 통해 불륜과 베드신, 공포 연기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당시 방송에서 이상하는 장남 이한(남성분) 아내의 역을 맡아 단아한 첫째 며느
불꽃속으로 , 이인혜
이인혜가 완벽한 노인 분장에도 아름다운 미모를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25일 첫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TV조선 드라마 '불꽃속으로'에서 이인혜는 실감나는 노인 분장을 했다.
사진 속 이인혜는 흰머리가 듬성듬성난 회색빛 머리를 단정하게 묶어 수수한 노인이다. 그러나 그러나 팽팽한 피부, 오똑한 콧날과 커다란 눈망울 등 숨길
배우 이상아가 5년만에 안방극장에 돌아왔다.
이상아는 28일 방송된 KBS ‘드라마스페셜 단막 2013’ 납량특집 제2탄 ‘엄마의 섬’(극본 유병우, 연출 송현욱)에서 장남 이한(남성진)아내이자 어머니(김용림)의 첫째 며느리 역으로 등장했다.
이상아가 맡은 첫째 며느리는 가정의학과 교수로 우아하고 고상한 척 하지만 남편과 별거하고 애인과 이중생활을
‘엄마의섬’이 반전으로 감동을 전했다.
28일 방송된 KBS ‘드라마스페셜 단막 2013’ 납량특집 제2탄 ‘엄마의 섬’(극본 유병우, 연출 송현욱)은 어마어마한 반전과 엄마의 가슴 뭉클한 사랑을 그렸다.
‘엄마의 섬’은 4남매가 엄마의 생일에 외딴 섬의 엄마를 찾으며 시작된다. 엄마의 자랑 장남(남성진)은 TV에 출연해 늙은 부모님을 잘 돌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