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문화재단은 사회공헌사업 ‘어깨동무문고’의 일환으로 그림책 ‘물고기 퐁고를 만난다면’을 출간했다고 3일 밝혔다.
‘물고기 퐁고를 만난다면’은 마을 밖으로 나가본 적 없는 퐁고가 여행 중 마주하는 다양한 물고기들과의 만남을 통해 사회의 다양성을 대하는 우리의 자세를 돌아보게 해주는 작품이다.
작가 짜잔은 2014년 넷마블과 장애우권익문
넷마블은 서울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한 '장애인 직장 운동경기부 활성화 업무협약식'에 참석했다고 30일 밝혔다.
서울시가 장애인 직장운동경기부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이날 협약식에는 넷마블을 포함해 장애인 직장운동경기부를 창단했거나 창단의사를 밝힌 민간기업과 공공기관들이 함께 참석했다.
넷마블은 게임업계 처음으로 3월 넷마블문화재단을
넷마블문화재단은 어깨동무문고 6주년을 기념하는 전시회 ‘다름을 이해하는 모두의 동화전’ 오프닝 행사를 개최했다고 12이 밝혔다.
지난 11일 서울 종로구 아라아트센터 1층에서 문을 연 이번 전시회는 오는 22일까지 총 10권의 ‘어깨동무문고’ 원화와 아트프린팅을 선보이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오프닝 행사는 신혜은 경동대학교 유
넷마블문화재단은 아라아트센터에서 '어깨동무문고' 전시회 ‘다름을 이해하는 모두의 동화전’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전시회는 오는 11이룹터 22일까지 진행된다.
2014년부터 진행된 ‘어깨동무문고’는 장애인권과 사회적 약자에 대한 다양성을 존중하는 동화책을 제작하고 배포하는 넷마블문화재단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전시회에는 ‘가까이서보
넷마블문화재단이 게임 업계 최초로 장애인 선수단을 창단했다.
넷마블문화재단은 지난 14일 넷마블 본사에서 ‘넷마블장애인선수단’ 창단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창단식은 ‘넷마블장애인선수단’ 7명을 비롯해 박은수 서울시 장애인체육회 부회장, 넷마블문화재단 서장원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게임업계 최초의 장애인 선수단인
넷마블문화재단은 ‘빨간사자 아저씨’, ‘조금 특별한 내 친구’ 등 장애인권 교육용 그림책 2종을 출간했다고 15일 밝혔다.
‘장애인권 교육용 그림책’은 넷마블문화재단이 2014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장애 인식개선 프로그램 ‘어깨동무문고’ 일환으로 운영되고 있다. 유아와 초등학생 시기부터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립하고 주변의 장애아동들과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