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일요일이 좋다 – 런닝맨'가 런닝맨과 띠동갑인 연예인들이 출연해 영화 ‘인턴’ 콘셉트 레이스를 선보인다.
21일 방송분에서 하하의 ‘띠동갑 인턴’으로 출연한 개그우먼 박미선은 하하를 선배로 깍듯이 대하며 자신을 ‘박양’이라고 불러달라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하하는 대선배인 박미선이 후배 인턴으로 들어오자 처음에는 정말 많이 불편해...
◇김태희 1980년 3월 29일
△사주= 원래 보석으로 태어난 상이다. 보석이란 가장 아름답고 비싸다. 따라서 사주만 본다면 김태희는 아름다운 외모의 소유자고, 부자가 될 운이다. 2016년 운세는 바라는 대로 일이 이뤄질 것이다. 좋은 작품과 만날 수 있는 행운도 있다. 또한, 결혼운도 있어 2016년 한해는 좋은 일이 많이 일어날 것이다.
△관상= 김태희의 관상은 복...
걸그룹 쥬얼리 출신 예원이 2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가운데 과거 남자 연예인으로부터 대시받은 사연이 화제다.
지난 2013년 방송된 QTV '신동엽의 순위 정하는 여자'에서 '한 남자에게 만족 못하고 평생 혼자 살 것 같은 여자'를 주제로 대화가 진행됐다.
당시 방송에 출연한 예원은 "나이 많은 남자에게 대시를 받아 본 적...
◇연예 - 천우희·임시완 특급신인…가요계 90년대 별들 귀환
올해는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등 스마트 기기의 대중화로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짧고 간단한 음악, 게임, 영화, 텔레비전 콘텐츠 등을 향유하는 스낵 컬처의 증가가 눈에 띄게 많아질 것으로 보인다.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웹툰, 웹드라마에서부터 모바일 기기로 즐기는 짤막한 게임, 앨범 단위가 아닌...
67년생 김희애, 차인표... 79년생 이효리, 성시경... 91년생 서현, 박형식 등 양띠 생들은 섬세한 감각으로 예술가형으로 불리는 만큼 연예계에서도 활발하게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청양의 해는 양띠 해 중에서도 빠르고 진취적인 기운이 높다고 하는데요. 청양의 기운을 받아 맹활약을 펼칠 양띠 연예인들을 소개합니다.
△ 67년생
△ 79년생
△ 91년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