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는 ‘갓세일(GOD SALE)’을 통해 올 한 해 동안 약 1억 개 이상 상품을 덤으로 증정했다고 15일 밝혔다. 갓세일은 매월 20일부터 말일까지 물가안정과 고객 혜택을 위해 엄선한 상품으로 구성한 행사다.
올해 2월부터 진행한 갓세일의 연간 실적을 살펴보면, 총 618종 상품을 월별 평균 80종씩 진행했다. 행사 기간 총 1억2000만여 개
hy의 대용량 발효유 브랜드 ‘야쿠르트 그랜드’ 누적 판매량이 1억 병을 돌파했다. 편의성과 가성비가 좋은 대용량 제품에 대한 높은 수요가 인기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22일 hy에 따르면 야쿠르트 그랜드는 2015년 야쿠르트를 대용량으로 즐기고 싶다는 소비자 의견을 반영해 출시했다. 용량은 280㎖로 기존 제품의 4배 이상이다. 출시 당시 SNS를 통해
원두, 원유값 인상 여파에 따라 컵커피 등 RTD 커피 가격도 줄줄이 오른다.
30일 이투데이 취재 결과 hy(옛 한국야쿠르트), 동원F&B가 편의점에서 팔리는 일부 유제품, RTD 커피 등에 대해 최대 10% 수준으로 가격을 인상한다. 가격 인상 적용 시기는 내년 1월 1일부터다. 앞서 매일유업이 RTD커피 편의점 출고가를 10% 올린 데 이어 동원F&B
한국야쿠르트가 여름 시장을 겨냥해 ‘그랜드 야쿠르트바’를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최근 재미를 고려한 이른바 펀슈머 마케팅이 인기를 끌고 있다. 식품 업계는 빙과류를 음료 형태로, 과자를 커피믹스로 변형하는 등 이색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이에 한국야쿠르트의 대표 발효유 ‘야쿠르트’ 역시 ‘얼려먹는 야쿠르트’, 대용량 야쿠르트 ‘그랜드’로
“이 작은 한 병에 건강의 소중함을 담았습니다.”
국내 최초의 유산균 발효유 제품인 ‘야쿠르트’가 내세운 광고 카피다. 야쿠르트는 단일 브랜드 사상 최다 판매를 이어가고 있는 제품으로 우리나라 국민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마셔 봤을 것이다.
건강기업 한국야쿠르트의 대표 제품이자 국내 발효유의 상징인 야쿠르트는 1971년 국민에게 첫선을 보인 이래
고운세상코스메틱은 자사가 운영하는 더모코스메틱 브랜드 '닥터지(Dr.G)'가 '필링, 너의 본때를 보여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닥터지의 '브라이트닝 필링젤 이엑스' 사용자들의 영상을 감상한 후 가장 마음에 드는 영상을 고르고 이에 대한 소감을 남기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추첨을 통해 30명에게 닥터지의 신제품인 ‘브라이트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