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의 아내이자 추사랑의 어머니 야노시호가 일본 톱 모델다운 완벽한 몸매와 미모를 과시했다.
야노시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shoot!”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촬영 중인 모습이 담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 따르면 야노시호는 란제리가 살짝 보이는 루즈한 핏의 화이트 셔츠를 입고 쇼파 위에 앉아 있다. 야노시호는 매혹적
톱 모델 야노시호가 국내에서의 세 번째 란제리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
23일 패션 매거진 바자(Bazaar)는 야노시호와 함께한 유럽 프리미엄 란제리 ‘샹티(CHANTY)’의 2015 FW 화보의 화보를 표출했다.
몽환적이고 고혹적인 콘셉트의 ‘그랜드 로맨틱(Grand Romantic)’ 화보 속 야노시호는 엘레강스한 드레스에 걸맞게 절제된 럭셔
일본 톱모델 출신 야노시호가 화보에서 파격적인 노출을 감행했다.
독일 명품 란제리 샹티(CHANTY)는 국내 첫 런칭 방송을 통해 톱모델 야노시호를 뮤즈로 발탁하고 고급스러운 독일 명품 레이스와 우아한 무대 연출, 부드러운 방송 진행이 만나 퀄리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화보 속 야노시호는 보일 듯 말 듯한 의상 사이로 풍만한 가슴과 깊은 가슴골을 드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