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는 최근 몸 상태가 좋은 마커스 래시포드 대신 앤서니 마샬과 메이슨 그리우드와 함께 공격진을 꾸린 마타는 환상적인 골로 올드 트래포드를 뜨겁게 달궜다.
후반 22분, 좀처럼 깨지지 않던 0-0의 상황에서 마타는 빈 곳으로 빠르게 침투한 뒤 마샬의 패스를 받아 왼발 칩샷으로 울버햄튼 골망을 갈랐다. 골키퍼가 나온 것을 보고 침착하게 찍어 올렸다. 왼발...
또 후반 45분 루카쿠, 추가시간 2분 앤서니 마샬이 연이어 에버튼의 골망을 흔들었다.
맨유는 개막 후 5경기에서 4승 1무를 기록, 무패행진을 이어갔다. 승점 13점인 맨유는 리그 선두인 맨체스터 시티와 승점, 골 득실, 다득점에서 동률을 이뤘다.
에버튼은 1승 1무 1패 승점 4로 18위를 기록했다. 이날 루니는 친정 맨유를 상대로 무대에 섰지만 고전했다.
맨유 역시 앤서니 마샬을 필두로 웨인 루니, 제시 린가르드, 후안 마타가 뒤를 받치는 4-2-3-1 포메이션을 배치했다.
토트넘은 경기 초반부터 선제 득점했다. 전반 6분 코너킥 상황에서 빅토르 완야마가 벤 데이비스의 크로스를 헤더슛으로 연결시켜 그물을 갈랐다.
손흥민은 전반 19분 페널티박스 페널티박스 정면에서 찬스를 잡았지만 맨유 골키퍼 다비드 데...
맨유는 헨리크 미키타리안, 마커스 래쉬포드, 앤서니 마샬이 최전방 스리톱으로 나섰다.
맨시티는 경기 시작 8분 만에 찬스를 잡았다. 아구에로가 더 브라위너의 오른쪽에서 오는 크로스를 오른발 슈팅해 골대를 때렸다. 전반 31분 아구에로는 또 한번 중거리 슈팅 기회가 있었지만 다비드 데 헤아에게 막혔다. 전반 33분 알렉산다르 콜라로프의 왼발 중거리 슈팅도...
최전방에 루니가 나서고 2선에는 제시 린가드, 안데르 에레라, 앤서니 마샬이 후방 공격을 지원한다. 중앙 미드필드에는 마루앙 펠라이니와 모건 슈나이덜린이 호흡을 맞춘다.
포백 수비진에는 애슐리 영, 달레이 블린트, 크리스 스몰링, 마테오 다르미안이 출전한다. 골문은 다비드 데 헤아 키퍼가 지킨다.
최근 포백 시스템 경기에서 이름을 올렸던 보스윅 잭슨은...
최전방에 루니가 나서고 2선에는 앤서니 마샬, 안데르 에레라, 후안 마타가 출전해 후방 공격을 지원한다. 중앙 미드필드에는 마루앙 펠라이니과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가 호흡을 맞추고 포백 수비진에는 다르미안, 필 존스, 카메론 보스윅 잭슨, 달레이 블린트이 출전한다. 골문은 다비드 데 헤아 키퍼가 지킨다.
전방 공격수 2명 자리는 앤서니 마샬과 오디온 이갈로가 차지했다. 알베르토 모레노, 쿠르드 주마, 러셀 마틴, 대릴 잔마트가 수비로 선정됐고, 다비드 데 헤아가 골키퍼로 선택됐다.
EPL 사무국이 선정하는 베스트11은 획득 포인트를 기준으로 한다. 손흥민은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린 선수 가운데 5번째로 높은 42점을 획득했다. 마레즈와 점수는 같지만 출전...
이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앤서니 마샬을 앞세우고 데파이, 후안 마타, 애슐리 영이 2선 공격수로 나섰다. 안데르 에레라와 바슈티안 슈바인슈타이거가 중원을 담당하고, 루크 쇼, 달레이 블린트, 크리스 스몰링, 마테오 다르미안이 수비를 지켰다. 골키퍼 장갑은 돌아온 다비드 데 헤아가 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전반 41분 데파이가 선제골을 터트려 기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2015-2016시즌 영국 프리미어리그(EPL) 개막 후 5경기 동안 3승1무1패로 3위를 달리고 있다. 앤서니 마샬을 3600만 유로(약 650억원)에 데려오는 등 대대적인 투자를 받았지만, 만족스럽지 못한 경기력을 보이고 있다는 평가다. 라이언 긱스 수석코치의 감독 부임설이 힘을 얻는 가운데 반 할 감독의 재계약에 성사 여부에 관심이 집중된다.
프랑스 축구선수 앤서니 마샬이 잉글랜드 명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한 후 데뷔 골을 터뜨리며 라이벌 리버풀과의 대결을 승리로 이끈 가운데 그의 아내도 화제다.
최근 영국의 한 매체는 마샬과 그의 아내 사만다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사만다는 미모를 뽐내며 볼륨감 있는 몸매도 과시하고 있다. 또 마샬은 갓난 아기를 안고 카메라를...
맨유의 ‘특급 유망주’ 앤서니 마샬(19)의 이적료에 대해 혹평을 했던 맨유의 루이스 반할 감독이 마샬의 데뷔골을 극찬했다.
맨유는 13일 새벽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15-2016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5라운드 리버풀과의 경기에서 3대 1로 승리했다.
맨유의 ‘특급 유망주’ 마샬은 후반 19분 후안 마타와 교체 투입됐다. 그는 20여분 뒤인 후반 40분쯤 상대...
맨유 리버풀전에 화려한 데뷔골을 터뜨린 앤서니 마샬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맨유는 13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15-2016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5라운드 경기에서 리버풀을 상대로 3대 1 승리를 거뒀다.
이날 앤서니 마샬은 후반 19분 후안 마타를 대신해 경기에 투입됐다. 마샬은 20여분 후 수비수 3명을 제친 후 감각적인 슛으로...
반할 감독은 후반 19분 후안 마타를 빼고 앤서니 마샬을 투입했다.
마샬은 후반 39분 수비수 3명을 제친 후 감각적인 슛으로 추가골을 만들어내며 자신의 비범한 재능을 증명해보였다. 결국 맨유는 리버풀에 3대 1 승리를 거뒀다.
마샬은 여름 이적시장에서 3600만 파운드(한화 약 650억원)의 거금을 받고 맨유로 이적해 ‘과도한 지출’ 아니냐는 지적을 받아왔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앤서니 마샬(20)을 영입하며 투자한 금액이 과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국제축구연맹(FIFA) 산하 국제스포츠연구소(CIES)는 7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마샬을 영입하는 데 그의 가치보다 2790만 유로(약 400억원)를 더 지불했다”고 밝혔다.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이적 마감일 앤서니 마샬을 5000만 유로(약...
앤서니 마샬(20)은 이적 시장 마감일에 AS 모나코(프랑스)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영국)로 합류하며 3600만 파운드(약 650억원)의 이적료를 기록해 3위에 올랐다. 특히 마샬은 아직 만 19세로 10대 선수 역대 최고 이적료의 주인공이 됐다.
이어 크리스티안 벤테케(25·리버풀·3250만 파운드), 니콜라스 오타멘디(27·맨시티·3200만 파운드), 호베르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앤서니 마샬(19)을 영입해 공격진을 강화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1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마샬과 계약했다. 그의 영입을 발표하게 돼 기쁘다”고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4년, 1년 연장 옵션이 포함됐다.
마샬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합류하게 돼 정말 기쁘다”라며 “항상 프리미어리그에서 뛰는...
올림피크 리옹, 마샬 맨유 이적 소식 리트윗 "행운을 빈다"
올림피크 리옹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을 확정 지은 앤서니 마샬을 응원했다.
2일 올림피크 리옹의 트위터는 마샬의 맨유 이적 소식을 담은 기사를 리트윗하며 "행운을 빈다"라는 글을 남겼다.
마샬은 1995년 12월생으로 아직 만 19세다. 그는...
레버쿠젠은 손흥민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영입한 케빈 캄플(25)과 함께 치차리토가 공격력 증강에 도움을 주기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치차리토가 떠나는 것이 확실해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공격 자원 보강을 위해 앤서니 마샬(20ㆍAS 모나코)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마샬의 영입을 위해 5000만 유로(약 665억원)를 제시할 것으로 전해졌다.
레버쿠젠은 손흥민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영입한 케빈 캄플(25)과 함께 치차리토가 공격력 증강에 도움을 주기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치차리토가 떠나는 것이 확실해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공격 자원 보강을 위해 앤서니 마샬(20ㆍAS 모나코)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마샬의 영입을 위해 5000만 유로(약 665억원)를 제시할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