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데이토즈는 지난해 연간 매출액 844억 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43억원을 달성했다.
일일 이용자 30여만 명 이상의 이용자를 기록하고 있는 ‘애니팡2’, ‘애니팡3’ 등 국내 주요 인기작들이 꾸준한 매출과 이익을 달성하며 지난해 실적을 견인했다. 특히 ‘애니팡2’의 대규모 업데이트인 리마스터 버전 출시와 ‘애니팡
선데이토즈는 국내 모바일게임 시장의 개화기를 알린 모바일 게임 전문 개발 서비스 회사다. 2009년 설립된 선데이토즈는 PC 기반의 캐주얼 게임 개발사로 게임 사업을 처음 시작했으며 모바일기기의 확산과 그에 따른 환경 변화를 전망하고 모바일게임 개발과 환경 연구에 집중했다. 그 결과 2012년 7월 첫 모바일게임 출시작 ‘애니팡’은 3매치형 모바일
선데이토즈는 애니팡 시리즈의 4번째 작품을 올해 4분기에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선데이토즈는 ‘애니팡 A(가칭)’의 시험 버전을 개발헤 검토하고 있다다. 애니팡A는 ‘애니팡’과 ‘애니팡2’, ‘애니팡3’에 이은 4번째 시리즈로 3매치형 블록 퍼즐에 길드형 이용자 모임인 ‘팸’ 시스템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또 이번 신작은 축적된 퍼즐
선데이토즈가 ‘애니팡포커’에 이어 ‘애니팡3’ 흥행에 힘입어 3분기부터 본격적인 실적 반등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5일 민광식 선데이토즈 CFO(이사)는 이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애니팡3는 만 3일만에 100만 다운로드를 넘어섰다”며 “매출 순위 역시 순조롭게 상승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게임은 4일 기준으로 구글 플레이, 원스토어, 애
선데이토즈는 애니팡3가 구글 플레이, 원스토어, 애플 앱스토어 등 국내 3대 마켓의 인기 게임 1위를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27일 출시된 애니팡3는 2일 차에 애플 앱스토어와 원스토어의 인기 게임 장르 1위에 오른데 이어 구글 플레이 인기 게임 부문에서도 1위를 기록했다. 이번 순위는 국민 게임으로 불리는 직전 시리즈의 인기와 유사한 기록으로 전작
한국투자증권은 28일 선데이토즈가 올해 3분기 양호한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애니팡3'의 출시로 향후 실적 개선이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각각 매수와 5만원으로 유지했다.
선데이토즈는 올해 3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30.1% 상승한 220억원, 영업이익은 37.5% 오른 65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선데이토즈는 하반기 기대작 '애니팡3 for Kakao'를 정식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애니팡3’는 전작인 ‘애니팡2’ 이후 2년 9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작이다. 기존과 다른 블록 규칙과 캐릭터 중심의 게임 전개, 다중 화면 등으로 새로운 애니팡으로 재탄생했다.
특히 세계 명작동화를 콘셉트로 한 캐릭터 중심의 이야기 전개와 2개 이상의 화면으로
선데이토즈는 하반기 기대작 ‘애니팡3 for Kakao’ 가 국내 주요 오픈 마켓에 27일 정식 출시됐다고 밝혔다.
‘애니팡3’는 새로움과 변화, 공감을 화두로 ‘애니팡2’ 이후 2년 9개월 만에 선보이는 최신작이다. 이번 신작은 기존과 다른 블록 규칙과 캐릭터 중심의 게임 전개, 다중 화면과 기능성 블록 등으로 새로운 애니팡을 선보이게 될 것이라는
선데이토즈는 자사 대표 모바일게임 ‘애니팡2’의 ‘시즌2: 스페이스월드’를 오픈했다고 19일 밝혔다.
1320개의 방대한 퍼즐 스테이지와 다양한 이벤트로 국내 대표 모바일 퍼즐게임으로 자리매김한 시즌1에 이어 ‘애니팡2’의 시즌2는 우주공간에서 활약하는 ‘애니팡’ 캐릭터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시즌2는 우주공간이라는 무대에 맞춰 새롭게 디자인된 캐릭터
선데이토즈의 올해 첫 국내 출시작인 ‘애니팡 포커’가 게이머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이를 시작으로 하반기 출시작들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15일 선데이토즈에 따르면 지난 5일 구글 플레이에 출시된 ‘애니팡 포커’는 애니팡 IP를 활용한 친숙함에 어우러진 정통 포커의 재미를 구현했다는 평가 속에 호응을 얻고 있다. 출시 직후부터 호응을 얻고 있는 이
현대증권은 23일 선데이토즈에 대해 3분기 부터 출시 될 애니팡포커, 애니팡3 등 신작 모멘텀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7000원을 제시했다.
나태열 현대증권 연구원은 "동 사의 2분기 실적은 콘텐츠 노후화로 애니팡2의 매출 순위가 하락했지만, 애니팡사천성의 매출이 소폭 증가하면서 매출 하락을 방어할 것으로 예상되는 등 1분기와 유사
선데이토즈는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44억원을 기록해 10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168억, 당기순이익 39억원을 각각 기록해 성장세를 입증했다.
선데이토즈의 이번 1분기 실적은 ‘애니팡’, ‘애니팡2’, ‘애니팡 사천성’, ‘아쿠아스토리’ 등 기존 장기 흥행 게임들이 꾸준한 매출과 함께 ‘상하이 애니팡’, ‘애니팡
선데이토즈는 '애니팡2' 서비스 2주년을 맞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애니팡2’는 선데이토즈가 서비스하고 있는 모바일 퍼즐게임이다. 현재 1500만건 이상의 다운로드와 260억 건이 넘는 누적 플레이를 기록하고 있다.
우선 이날 하루동안 진행하는 이번 이벤트는 고객 감사의 취지에 맞춰 접속만으로도 10종의 게임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선데이토즈가 7종의 신규 게임을 선보일 올해 라인업 계획을 발표했다.
선데이토즈는 퍼즐 게임과 SNG, 보드 게임 등 창사 이래 연간 최다 게임 출시를 통한 본격적인 해외 시장 진출과 국내 서비스 확대에 나설 것이라고 12일 밝혔다.
이날 선데이토즈가 공개한 신작 라인업은 애니팡 IP를 활용한 퍼즐, SNG 등 모바일게임 7종으로 서비스 장르 확
올해 모바일게임 시장에서 스타트업으로 시작한 업체들의 활약이 눈에 띈다. 이들은 일제히 신작 게임을 선보이며 재도약의 출사표를 던졌다.
7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올해 네시삼십삼분(이하 433), 파티게임즈, 선데이토즈 등 중소 게임업체들이 신작을 선보이며 순위권에 도전한다.
우선 433은 지난해 마지막날인 12월 31일 모바일 전략 디펜스 RPG ‘이
선데이토즈가 2016년 실적 회복이 예상된다는 평가에 강세다.
30일 오전 9시9분 현재 선데이토즈는 전 거래일 대비 6.22%(700원) 상승한 1만1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이정기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기존 주력 게임 노후화 및 2개에 불과한 신작 출시로 부진한 2015년을 보냈지만 2016년은 신규 출시 예정작 5개와 2015년 12월
카카오는 모바일게임 플랫폼인 ‘카카오 게임하기’에서 올해 이용자들의 사랑을 받은 ‘카카오 게임대상 2015’ 수상작 11종을 23일 발표했다.
수상작은 1년간 카카오게임하기에서 선보인 모바일 게임을 대상으로 신규 이용자수·순이용자수·일일 접속자수·누적 매출·인기 순위·카카오게임하기 운영진 의견 등 다양한 지표들을 종합해 선정했다.
올해 새로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