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트러스트 그룹은 25일 ‘JT 점프 투게더 골프 챔피언십’ 결선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국 스크린골프장에서 예선을 진행하고, 결선에 오른 참가자에게는 현직 프로 골퍼와 실제 필드에서 경기를 치를 기회를 제공한 것이 특징이다. 지난 7월19일부터 약 한 달간 전국 스크린골프장 ‘골프존’에서 남녀 개인전 방식으로 예선전을 진행했다. 당
국내 처음으로 왼손잡이 아마추어 골프대회가 열린다.
강원도 횡성의 알프스대영 컨트리클럽(대표이사 류두열)이 왼손잡이 골퍼들만 참가할 수 있는 제 1회 왼손잡이 골프대회가 오는 27일 열린다.
네이버 밴드 ‘왼손잡이야! 골프’와 함께 공동으로 여는 이번 대회는 아마추어 동호회 대회 성격이다. 경기는 신폐리오 방식으로 성적을 가려 골프백 등 푸짐
강원 횡성의 청정지역에 자리잡은 알프스대영컨트리클럽(총지배인 김승배)이 요일별, 시간대별로 그린피를 달리해 골퍼들의 발길을 잡고 있다.
시간에 구애받지 않는 골퍼라면 시간을 잘 이용하면 더욱 저렴하게 골프를 즐길 수 있다. 부지런 하거나 느긋하면 더 싸다.
무려 5만원까지 차이가 난다.
주중 오전 7시 이전에는 월요일 그린피가 6만9000원
“대영베이스와 힐스, 알프스대영에서 4일간 180홀에 도전하세요.”
국내에서 180홀에 도전하는 골프상품이 출시됐다. 다만, 10일간의 10월 추석 연휴기간에 한정한다.
이 상품은 중부권에 63홀 규모 3개 골프장을 운영중인 대영베이스컨트리클럽(대표이사 류두열)이 마련했다.
충주의 대영베이스(18홀),대영힐스(27홀)와 더베이스 호
호주머니가 가벼운 샐러리맨들은 충북 충주의 가성비 높은 실속형 골프장 대영베이스 컨트리클럽(대표이사 류두열)을 찾아 볼 만하다. 휴가철에 선보인 8월 골프패키지가 눈길을 끈다.
주중에 27홀, 36홀, 54홀 골프패키지는 보다 저렴하게 라운드할 수 있는 것이 특징. 27홀 안성맞춤 패키지는 1인 16만원으로 식사와 27홀 그린피 및 카트비, 커피가
대영베이스의 자매 골프장인 알프스대영컨트리클럽(사장 유두열)이 발빠른 마케팅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알프스대영과 더파크그룹은 5일 강원 횡성의 알프스대영컨트리클럽에서 원주의 대표적인 향토기업인 더파크그룹(회장 박용환)과 공동마케팅을 위한 조인식을 가졌다.
이번 마케팅 제휴는 상생을 위한 것으로 공동 마케팅과 함께 홍보 등 영업활동에 두 회사가 적극
강원도 횡성의 알프스대영컨트리클럽(대표이사 류두열)이 오는 15일 하이네켄 맥주와 콜라보 마케팅으로 선보이는 하이네켄하우스로 오픈한다.
하이네켄 하우스는 대영힐과 대영베이스골프장을 운영하는 대영이 청우골프장을 인수하면서 리모델링한 것으로 일종의 팝업스토어 컨셉으로 새롭게 단장된 것.
이곳은 맥주를 가장 맛있게 따르는 법등을 익힌 전문 스탭들로 운영된
강원도 횡성의 청정지역에 자리잡은 알프스대영컨트리클럽(18홀·www.alpsdy.com)이 대중제 전환에 따라 특별이벤트를 개최한다.
대영베이스컨트리클럽 자매골프장인 알프스대영은 골프장을 운영하는 대영베이스가 회원제였던 청우컨트리클럽을 인수해 회생절차를 거쳐 새로 오픈했다. 이에따라 알프스대영은 국내 골프장업계에 마케팅능력과 골프장 관리능력으로 인정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