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4년 뒤 솔트레이크시티 대회에서 미국 안톤 오노의 헐리웃 액션으로 금메달을 박탈당하는 불운을 맛봤다.
2006년 토리노 대회에서는 안현수(남자 1500m, 1000m, 5000m계주)와 진선유(여자 1000m, 1500m, 3000m 계주)가 3관왕에 올랐고, 2010년 밴쿠버 대회에서는 이정수(남자 1500m, 1000m)가 2관왕을 차지했다. 소치 대회에선 박승희가 여자 1000m, 3000m 계주에서...
2014-11-28 10: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