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한국사업장은 9일부터 일주일간 GM의 ‘글로벌 안전 주간’ 캠페인에 참여, 전사 임직원이 함께하는 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글로벌 안전 주간 캠페인은 GM의 최우선 가치인 ‘안전’을 전 세계 모든 GM 사업장이 실천하기 위해 매년 9월 한 주 동안 전개해 오고 있는 활동이다. 이 기간 글로벌 사업장별 다양한 안전 관련 캠페인을 전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제23회 식품안전의 날을 맞아 13일 서울 중구에 있는 웨스틴 조선 서울호텔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
식약처는 식품 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2002년부터 매년 5월 14일을 식품안전의 날로 지정해 기념식을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로 23회를 맞이한다.
이번 기념식에는 이효율 한국식품산업협회 회장, 남인숙 한국소비자단체협의
△2022년 사망 26명·실종 5명 △2023년 사망 48명·실종 5명. 최근 2년 홍수 인명 피해 규모다. 기후변화로 극한호우가 일상화하면서 홍수 인명 피해도 급격히 늘었다. 정부는 홍수 예보 체계를 강화하고 올해 처음으로 홍수안전주간을 운영하는 등 인명피해 제로화를 위해 총력을 펼치고 있다.
4일 정부 등에 따르면 환경부는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3
정부가 올해 처음으로 홍수안전주간을 운영, 홍수기를 앞두고 대비 태세를 최종 점검한다.
환경부는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인 올해 자연재난대책기간에 앞서 관계기관의 홍수대응 준비상황을 최종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이달 29일부터 5월 3일까지 홍수안전주간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홍수안전주간은 환경부에서 처음으로 운영하는 것으로, 관계기관 간
서울시교육청은 세월호 참사 10주기를 추모하며 교육공동체의 안전의식 고취를 위한 안전주간을 26일까지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번 ‘국민안전의 날’ 주간을 위해 관내 학교에 세월호 10주기 관련 계기 교육 자료를 배포하고, 이달 중 학교에서 자율적으로 추모 주간을 운영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특히 학생회 중심의 세월호 추모식, 추모
환경부, '제32회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에서 ‘치수 패러다임 전환 대책’ 발표중앙정부 직접 관리하는 국가하천 3602km에서 4300km까지 확대'국가 주도 댐 건설' 재추진…내비에서 홍수특보 안내도
#2020년 54일간의 최장기간 장마, 2022년 8월 서울에 1시간 동안 1년 강수량의 11%에 달하는 141.5mm의 집중호우, 2023년 7월 400년
현대차를 비롯한 국내 5개 자동차 제작사가 화학물질로부터 안전한 자동차를 만들기 위해 뜻을 모았다.
환경부는 제4회 화학안전주간을 맞아 27일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에서 '화학물질로부터 안전한 자동차 관리를 위한 이행 선포식'을 열었다.
이날 선포식에는 △현대차·기아 △지엠테크니컬센터코리아 △르노코리아자동차 △케이지(KG)모빌리티 등 국내 5개
정부가 안전한 생활화학제품 시장 조성을 위해 '화학물질저감 우수제품' 마크와 로고 등 신규 표시를 개발한다.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제4회 화학안전주간을 맞아 27일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에서 '생활화학제품 안전사회 선언 및 성과발표회'를 열었다.
행사는 7년을 맞이한 ‘생활화학제품 안전관리 자발적 협약’의 성과와 의미를 되새기고 민관 협약을
정부와 업계, 시민이 함께 화학물질 안전관리의 사각지대를 없애고 규제는 개선하며 안전은 높이는 정책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환경부는 27~28일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에서 산업계, 시민사회, 정부 관계자 등 350여 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제4회 화학안전주간'을 연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민의 안전은 담보하면서 기업 현장에
서울시교육청이 스쿨존 교통사고 방지를 위해 관내 모든 초등학교에서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와 함께 10월 넷째 주를 교통안전 주간으로 지정한다.
서울시교육청은 교통 여건이 열악해 안전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초등학교 11곳을 선정해 구청과 경찰서 등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현장 캠페인을 실시한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25일 서울
금융산업공익재단은 15일 '제3회 화학안전주간'을 맞아 환경부로부터 환경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환경부는 화학물질 안전관리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화학안전 문화 확산과 화학안전 관리체계 방안 논의를 위해 매년 '화학안전주간' 행사를 개최한다. 이 행사에서는 화학안전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선정해 화학안전유공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재단
환경부는 화학안전 문화 확산과 화학안전 관리체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15~16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제3회 화학안전주간'을 연다고 14일 밝혔다.
‘함께 만들어가는 화학안전’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화학안전주간은 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화학물질관리협회가 주관하며 이해당사자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화학안전 정책 방향 모색을 위해 정부, 시민사회, 산업
벌써 8년의 세월이 흘렀다. 세월호 유가족들은 참사 8주기를 앞두고 참사 현장을 찾아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10일 유가족 28명을 포함한 추모객 55명은 세월호가 침몰한 참사 해역을 찾았다. 그들은 해경이 준비한 3000t급 경비정에 탑승해 선상 추모식을 열었다.
세월호 침몰 지점에 도착한 추모객들은 국화와 노란색 꽃 등을 손에 들고 세월호 침몰 지
교육부가 11일부터 16일까지 2014년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학생 및 교사 등을 추모하고 안전의식 함양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추모 및 안전 주간을 지정ㆍ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교육부는 매년 4월 16일이 포함되는 한 주를 추모 및 안전주간으로 지정해왔으며 올해가 여덟번째다. 세월호 참사의 교훈을 잊지 않고 유가족의 슬픔과 아픔을 위로하기 위해
한국지엠(GM)과 지엠테크니컬센터코리아(GMTCK) 등 제너럴 모터스(GM)의 한국 사업장이 안전 의식 강화를 위한 GM의 ‘글로벌 안전 주간’ 캠페인에 동참해 일주일간 전사적으로 안전 캠페인을 진행한다.
15일 한국지엠에 따르면 한국 사업장은 캠페인 기간 최고위 임원진이 참여하는 안전 점검 위원회를 개최해 전사 안전 진단에 나서고, 사업장 안전 확보
고용노동부는 안전보건공단과 함께 5일 일산 킨텍스에서 '제54회 산업안전보건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산업안전보건의 날은 정부가 1968년부터 매년 7월 첫째 주 월요일을 지정한 날로, 첫째 주간에는 노사와 국민들에게 안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산업안전주간 행사가 진행된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산재예방 유공자 20명에게 정부포상이 수여됐다.
동탑산업훈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