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원은 G마켓과 제휴를 맺고 '안심 휴가 프로젝트'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검찰청 통계에 따르면 휴가철인 7~8월이 되면 절도사건이 평소보다 10% 이상 증가하는 데 비해, 검거율은 35%에 불과했다. 이에 에스원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빈집털이 예방에 나섰다. 휴가철 순찰을 강화하고, 배달되는 우편물, 신문 등을 수거하는 서비스로, 오는 21
여름 휴가철을 맞아 계곡과 바다로 물놀이를 떠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IT기기에 방수기능을 더한 제품들의 판매가 늘고 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카메라, 캠코더, 스피커 등에 방수기능을 곁들인 제품들이 쏟아져나오고 있다.
후지필름의 ‘XP70’은 수심 10m까지 방수가 가능하며 영하 10℃ 방한과 방진기능까지 갖춰 깊고 차가운 계곡이나 모래가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매년 손꼽아 기다리는 날이 있다. 바로 7월부터 시작되는 여름휴가 시즌이다. 그동안 업무 등으로 받은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직장인들은 가족과 함께 국내는 물론 해외로 여행을 가기 위해 서둘러 계획을 세우기 시작한다.
여름휴가 시즌을 앞두고 국내 혹은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여행 중 발생 가능한 위험에 대한 준비도 잊지 말고 챙겨야
에스원은 여름 휴가철을 대비해 최대 5일 간 무료 순찰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 국민 안심휴가 프로젝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전국민 안심휴가 프로젝트'는 휴가 직전 에스원 담당자가 방문해 안전 상담과 함께 최대 5일 간 무료 순찰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이벤트다.
서비스 기간 중 총 2회에 걸쳐 에스원 출동 요원이 직접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