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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안시현 12년 만에 우승…“딸 생각하며 이 악물고 연습”
‘신데렐라’ 안시현이
서울 성동경찰서는 아내를 때린 혐의로 마르코(36) 씨를 불구속 입건했지만 아내 안시현(29·프로골퍼)씨가 처벌을 원치 않음에 따라 불기소 처분키로 했다고 밝혔다.
반의사불벌죄에 해당하는 단순폭력은 피해자가 처벌을 원치 않으면 검찰이 공소를 제기할 수 없다.
마르코씨는 지난 9일 오전 자택에서 안씨와 말다툼을 하던 중 안씨를 손바닥으로 수차례 때리고 머
프로골퍼 안시현과 탤런트 마르코 부부의 속도위반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세간의 시선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이들 부부는 오는 5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지난해 11월 결혼한 후 6개월 만에 초고속으로 부모가 되는 셈이다.
3일 안시현의 측근은 이투데이에 "5월에 출산을 앞두고 있다"면서 "가족들도 임신 소식을 뒤늦게 알았고, 본인도 임신 초기에는 임신
연예인과 스포츠스타의 교제 소식은 더 이상 새로운 뉴스가 아니다. 야구선수 A씨와 B아나운서의 교제, 축구선수 P군과 K탤런트의 결혼 소식은 잊을만 하면 한번씩 터지기 일쑤다. 하지만 어떤 이유에서인지 골퍼와 방송인 교제는 흔치 않다.
얼마전 연예인 마르코(34)와 여자프로골퍼 안시현(27)이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깜짝 발표해 골퍼와 방송인의 커플이 새
프로골퍼 안시현과 배우 마르코가 오는 11월 12일 결혼한다.
이달 초부터 열애설이 흘러나오던 두 사람은 16일 열애 사실을 공식적으로 인정한 후 2주만에 결혼 사실을 발표했다.
두 사람은 오는 11월12일 서울 청담동의 한 웨딩홀에서 웨딩마치를 올릴 예정이며 사회는 마르코의 지인인 모델이 맡게 됐다.
마르코는 10월 13일 개봉을 앞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