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집착 오빠
'안녕하세요 집착 오빠'가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사연의 주인공 오빠가 동생의 남편 될 사람과 작성한 혼전계약서 내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7일 방송된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는 집착하는 오빠때문에 고민하는 송은혜(31)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이날 '안녕하세요 집착 오빠'가 작성한 혼전계약서에는 '쫑
‘안녕하세요’ 미국인 남편이 한국의 흑인 차별에 대해 일침을 가했다.
지난 7일 밤 방송된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는 시크릿 한선화, 송지은, 틴탑 니엘, 천지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60대 재미교포 주부는 미국인 남편이 KBS1 '전국노래자랑'에 나가려고 일 년에 한 번씩 한국에 나가 1000만 원을 넘게 쓰는 것이 고민이라고
안녕하세요 집착오빠가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7일에 방송된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는 오빠가 자신을 애 취급하는 게 고민이라는 출연자의 사연이 소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여동생은 “오빠가 연애 10년 동안 남자친구와 여행도 못 가게 하면서 자기와 단둘이 여행을 같이 가자고 하고, 중고등학교 때까지는 입에다 뽀뽀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