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님’으로 많은 사랑을 받는 개그맨 윤성호가 ‘뉴스룸’에 뜬다.
11일 윤성호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JTBC 뉴스룸. 일요일 저녁 6시 40분. 극락왕생”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윤성호는 인터뷰를 마친 뒤 안나경 아나운서와 나란히 서서 합장을 하는 자세를 취했다.
‘뉴스룸’은 사회적, 문화적으로 많은 영향력
안나경 아나운서가 강지영 아나운서에 이어 JTBC ‘뉴스룸’의 주말 단독 진행을 맡는다.
JTBC 관계자에 따르면 2022년부터 주말 뉴스룸을 단독 진행했던 강지영 아나운서의 후임으로 안나경 아나운서가 낙점됐다. 안나경 아나운서는 2016년부터 2023년까지 7년간 뉴스룸‘ 평일 앵커로 활약한 바 있다.
또한, 안나경 아나운서는 JTBC 공채 2기
JTBC 강지영 아나운서가 4월 결혼 소식을 알렸다.
10일 강지영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는 4월, 따뜻한 봄을 닮은 사람과 결혼한다”라며 결혼을 발표했다.
강지영 아나운서는 “변함없는 모습으로 저를 아껴주고 존중해주는 사람”이라며 “앞으로 남은 인생을 함께 걷고 싶다는 생각을 갖게 됐다”라며 예비신랑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
JTBC 강지영(35) 아나운서의 4월 결혼설이 전해졌다.
9일 이데일리는 강지영이 내달 13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연인과 결혼식을 올린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강지영의 예비 신랑은 금융계 종사자로, 두 사람은 2년간 열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이와 관련해 강지영을 비롯해 JTBC 측은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은 상황이다.
한편 강
JTBC 안나경 아나운서(34)가 결혼 소식을 전했다.
TV리포트는 16일 안나경 아나운서가 다음 주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린다고 보도했다.
안나경 아나운서의 예비신랑은 변호사다. 두 사람은 약 10년간 사랑을 키워오다 신뢰를 바탕으로 결혼을 결정한 것으로 전해진다. JTBC 측은 이와 관련해 “개인사라서 확인이 어렵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안나경 아
배우 박은빈이 ‘수상 소감 저격 논란’에도 의연한 모습을 보였다.
24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는 배우 박은빈이 출연해 ‘백상예술대상’ 수상과 차기작 등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박은빈은 제59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대상 수상 후 이슈가 됐던 수상 소감 논란에 대해 “스트레스 받지 않는다. 그동안 살아오면서 나 스스로 식견을 넓히면서 쌓아온 경
손석희 JTBC 총괄대표와 안나경 아나운서의 불륜설을 제기한 유튜버가 구속됐다.
17일 서울북부지법에 따르면 지난 3월 명예훼손 혐의로 1심에서 징역 6개월을 선고받은 유튜브 ‘팩맨TV’ 운영자 A(41)씨의 항소가 기각됐다.
A씨는 2019년 1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손석희 대표와 안나경 아나운서가 부적절한 관계일 수 있다는 취지의 발언
손석희 JTBC 대표이사 사장 겸 앵커가 자사 간판 뉴스 프로그램인 '뉴스룸' 주중 앵커 자리에서 내려온다.
JTBC는 23일 "메인뉴스를 6년 4개월 동안 이끌어왔던 손 앵커가 앵커직에서 물러나 대표이사직만 수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손 앵커는 이날 오후 사내 회의에서 "내달 2일 신년 토론까지만 진행하고 앵커 자리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힌
뉴스를 진행하는 남녀 앵커의 익숙한 구도는 40대 이상의 남성과 20대 여성이다. JTBC '뉴스룸'을 진행하는 손석희·안나경 앵커는 33살의 나이 차가 있고, MBN '주말 뉴스' 최일구·정아영 앵커의 나이 차는 26년이다. TV조선의 경우는 '뉴스9' 신동욱·오현주 앵커 간 22살의 나이 차가 있다.
이런 남녀 앵커 구도에 대해 국가인권위원회가
JTBC 측이 안나경 앵커 루머에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29일 JTBC 측은 SNS와 온라인커뮤니티 등을 중심으로 유포되고 있는 안나영 앵커의 소문에 대해 “악의적으로 만들어낸 가짜뉴스”라고 밝혔다.
JTBC는 해당 루머에 대해 법적 대응도 준비 중이라고 밝히며 “현재까지 작성되고 유포된 근거 없는 SNS 글과 일부 매체의 기사를 수
북미정상회담이 오늘(12일ㆍ한국시간) 열린 가운데 현지에서 이를 중계한 손석희 JTBC 앵커에게도 관심이 모아진다.
손석희 앵커는 이날 싱가포르 센토사 섬 카펠라 호텔에서 열린 '6·12 북미정상회담' 모습을 전했다. JTBC는 오전 9시 '사상 첫 북·미 정상회담 특집 생방송 싱가포르'를 방송했다.
손석희 앵커는 안나경 아나운서 등과 함께
◇ JTBC 편성표, 오전 9시부터 '북미정상회담' 특별 생방송
JTBC 편성표에 따르면 북미정상회담이 열리는 12일, 특집 뉴스가 방송될 예정이다. 12일 JTBC는 오전 7시부터 '특집 뉴스'를 편성했다. 오전 9시부터는 '사상 첫 북.미 정상회담 특집 생방송 싱가포르'를 '뉴스룸'의 앵커 손석희, 안나경이 싱가포르 현지에서 진행한다. 이후
JTBC 편성표에 따르면 북미정상회담이 열리는 12일, 특집 뉴스가 방송될 예정이다.
12일 JTBC는 오전 7시부터 '특집 뉴스'를 편성했다. 오전 9시부터는 '사상 첫 북.미 정상회담 특집 생방송 싱가포르'를 '뉴스룸'의 앵커 손석희, 안나경이 싱가포르 현지에서 진행한다.
이후 오후 7시까지 뉴스 특보 체제가 이어지며, 매일 오후 8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만나는 '세기의 만남'을 두고 지상파가 북미정상회담 현장의 치열한 생방송 경쟁을 시작했다.
지상파 3사는 12일 오전 10시(한국시간)부터 1박 2일 동안 진행되는 북미정상회담 전체를 생중계 할 예정이다. 각 방송사는 50여 명의 방송 인력으로 특별 취재팀을 꾸려 싱가포르 현지에서 생방송을
손석희 앵커가 출장으로 JTBC '뉴스룸' 자리를 비웠다.
17일 JTBC ‘뉴스룸’에 손석희 앵커 출장으로 대신 김필규 기자가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뉴스룸’에서 김필규 앵커는 "손석희 앵커가 출장으로 자리를 비워 오늘은 나와 이지은 앵커가 뉴스룸을 진행한다"며 "JTBC 보도국이 최선을 다해 준비한 뉴스들 1,2부에 걸쳐 보내드리겠다
JTBC 대선토론으로 인해 ‘님과 함께 시즌2-최고의 사랑’과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가 결방한다.
25일 오후 JTBC와 중앙일보, 한국정치학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17 대선후보 토론회가 열리고 있다.
JTBC 대선토론은 이날 저녁 8시40분부터 약 2시간 50분여 생방송으로 진행되고 있다.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JTBC 대선토론’을 하루 앞둔 가운데, 진행을 맡은 손석희 앵커의 발언이 인터넷 상에서 화제다.
지난 17일 'JTBC 뉴스룸' 방송이 끝난 뒤 진행된 '뉴스룸 소셜라이브'에서 손석희 앵커는 후배 기자들에게 대선토론과 관련해 질의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안나경 아나운서는 손석희 앵커에게 "토론을 진행해 본 입장에서 진행자로서 가장 유념해야 하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화제인 안나경 아나운서는 올해 28살로, 숙명여대를 졸업 후 지난 2014년 JTBC 2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습니다. JTBC에 따르면 안나경 아나운서는 2000대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인물로, 입사 후 JTBC '뉴스 아침엔'에서 진행을 맡았으며, JTBC '뉴스룸' 주말 시간대를 전진배 앵커와 호흡을 맞췄습니다. 이어
‘비정상회담’에 출연한 안나경 JTBC 아나운서가 인도의 비정상대표 럭키와 찍은 인증샷을 공개했다.
럭키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나경과 찍은 두 컷짜리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안나경과 럭키가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한 컷의 사진에 럭키가 볼에 바람을 넣어 귀여움을 뽐내자, 안나경은 눈을 지긋이 뜨며
‘비정상회담’ 안나경 아나운서의 채용 과정이 눈길을 끌고 있다.
12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는 손석희 앵커와 함께 JTBC ‘뉴스룸’을 함께 이끌어가는 안나경 아나운서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안나경은 “뉴스보다 100배는 떨린다”며 예능 신고식을 치렀다. 안나경 아나운서는 20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손석희 앵커가 직접 뽑은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