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지난해 신설한 ‘콘텐츠 제작센터’를 통해 올해 본격적으로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에 돌입한다.
LG유플러스는 ’STUDIO X+U‘를 중심으로 다양하고 실험적인 콘텐츠 제작을 본격화 한다고 5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지난달 U+모바일tv를 통해 오리지널 콘텐츠 ‘디저볼래’를 처음 공개했다. 악역 전문 배우 안길강∙정해균∙신승환∙지승현
취업 플랫폼 잡코리아가 배우 주종혁 등을 모델로 한 신규 TV광고를 공개했다.
잡코리아는 24일 ‘이직을 리스펙트(Respect)’를 테마로 새 TV광고인 ‘코리아는 지금 잡코리아 중’ 편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광고에는 ‘이직은 도피가 아니라 스스로의 성장을 위한 가치 있는 선택’이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이직을 터부시하던 주변 인물들 역시 사실
가수 겸 배우 유이가 열음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고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1일 열음엔터테인먼트 측은 유이와 전속계약을 체결했음을 알리며 “연기, 예능 등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유이의 재능과 매력이 작품 속에 더욱 잘 녹아들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열음 측은 앞으로 유이가 다방면에서 한층 더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소녀시대 서현이 주연을 맡은 ‘도둑놈 도둑님’에 무사히 첫 방송을 마무리 했다.
13일 방송된 MBC 주말특별기획 ‘도둑놈 도둑님’ 1회는 긴장감 넘치는 전개와 묵직한 메시지로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의열단의 후손이지만 가난한 환경 탓에 도둑질을 하며 살아가는 장판수(안길강 분)와 그를 쫓는 재벌 그룹 회장 홍일권(장광 분)
종영한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후속으로 '도둑놈 도둑님'이 확정된 가운데 안길강과 남다름의 촬영 현장 비하인드컷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13일 첫 방송되는 MBC 새 주말드라마 '도둑놈 도둑님' 측은 장판수 역을 맡은 안길강과 그의 친아들 민재 역을 맡은 남다름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길강과 남다름은 수돗가에서 실제 부자를 방불케 하는
준형(남주혁)이 자신의 마음을 깨닫고 복주(이성경)에게 고백한다.
21일 방송되는 MBC 수목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 11회에서는 드디어 자신이 복주를 좋아한다는 사실을 깨달은 준형이 복주에게 제 마음을 고백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복주는 아버지에게 역도가 하기 싫다는 제 마음을 전하고 창걸(안길강)은 “네가 하고 싶은 것 나가서
복주와 준형이 단둘이서 바다 여행을 떠났다.
14일 방송되는 MBC 수목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 9회에서는 복주(이성경)와 준형(남주혁)의 설렘 가득 바다 여행이 그려진다.
복주가 역도선수였다는 사실을 알게 된 재이(이재윤)은 준영에게 “역도 선수가 그렇게까지 하면서 클리닉을 다닌 이유가 뭐냐”고 묻지만 준영은 차마 아무 대답도 하지 못한다.
'마녀보감' 마지막회에 배우 안길강이 특별출연했다.
소속사 스타페이지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안길강은 17일 방송되는 JTBC '마녀보감' 마지막회에 심오라는 인물로 특별출연한다.
심오는 '마녀보감' 5화에서 죽을 뻔한 요광(이이경 분)을 살려준 인물이다.
당시 많은 시청자들이 요광이 어떻게 살았는지에 대해 궁금해했고, 그 궁금증이 마지막회에 풀어진
월화드라마 '대박' 전광렬이 숙종에 대한 복수심을 드러냈다.
30일 밤 10시 방영된 SBS 월화드라마 '대박'에서는 숙종의 친아들 연령군까지 제거하며 왕권에 도전하는 이인좌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인좌(전광렬 분)은 숙종(최민수 분)에 대한 분노가 극에 달해 그가 가장 총애하는 아들 연령군을 제거했다.
연령군을 찾은 이인좌는 "네 아비를 원망
'대박' 임지연이 사망하면서 전광렬이 폭주를 시작했다.
24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대박'에서는 이인좌(전광렬 분)를 위해 숨을 거둔 담서(임지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담서는 김체건(안길강 분)이 이인좌를 죽이려 하자 이인좌를 막아 서며 칼을 맞았다. 결국 김체건의 칼에 담서는 사망했고, 죽으면서도 "제 목숨으로 이번만은 살려달라"고 애
‘대박’ 장근석의 ‘대본 집착남’ 면모가 포착됐다.
SBS 월화드라마 ‘대박’(극본 권순규, 연출 남건 박선호) 제작진 측은 21일 배우 장근석의 열정과 성실함을 엿볼 수 있는 촬영현장 비하인드의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근석은 촬영장 곳곳에서 대본에 열중하고 있다. 방송 초반 대길이가 아닌 개똥이었을 때, 아버지 백만금(이문식 분)의
월화드라마 '대박' 최민수가 장근석에 대한 폭언을 했다.
16일 밤 방송한 SBS 월화드라마 '대박'에서는 숙종(최민수 분)과 연잉군(여진구 분)의 대담이 그려졌다.
이날 숙종이 백대길(장근석 분)에게 "개작두를 제거하라"는 명을 했다는 얘길 듣고, 연잉군은 "무슨 연유로 그렇게 했냐"고 물었다.
숙종은 "너에게 백대길이 무엇이냐"며 "백대길
'대박' 장근석이 범이 돼 돌아왔다.
26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대박'에서는 대길(장근석 분)이 이인좌(전광렬 분)에게 재대결 도전장을 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대길은 그동안 이인좌의 계략에 염전으로 끌려가 죽을 고비를 넘겼다. 이후 김체건(안길강 분)의 제자가 돼 수련을 거듭하면서 도박 실력 뿐 아니라 빼어난 무예 실력까지 갖추게 됐다.
'대박' 장근석이 압도적인 존재감으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25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대박' 9회에서 대길(장근석 분)은 임금을 죽이겠다고 나선 사부 체건(안길강 분)을 찾기 위해 궁에 입성했다. 대길은 특유의 기지를 발휘하여 삼엄한 경비를 뚫은 것은 물론, 무관을 쓰러트려 옷을 바꿔 입고 남다른 자태를 뽐내 보는 이들을 더욱 설레게 만들었
'대박' 장근석이 김가은의 목숨을 살리려 혼신의 힘을 쏟아부었다.
18일 밤 10시 방영된 SBS 월화드라마 '대박'에서는 죽음 위기에 처한 계설임(김가은 분)을 구하는 백대길(장근석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대길은 아귀(김뢰하)에게 염전 노예로 부려지는 설임과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야밤에 잠행을 시도했다. 대길은 설임과 염전 사람들을 구출해
월화드라마 '대박' 장근석이 또 다시 살아났다.
11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대박'에서는 천운으로 또 다시 살아난 백대길(장근석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백대길은 이날 아버지 백만금(이문식 분)의 원수를 갚기 위해 이인좌(전광렬 분)와 홍매(윤지혜 분)를 찾았다. 하지만 의욕만 앞섰을 뿐 검도 제대로 쏘지 못하는 백대길은 이리저리 깨지기 일
월화드라마 '대박'이 첫방송을 앞두고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SBS 월화드라마 '대박'은 28일 첫 방송된다. 장근석, 여진구, 최민수, 전광렬 등 '대박' 출연진이 함께하며 '대박'을 예고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제작진이 '대박'을 더욱 즐길 수 있는 관전 포인트를 추천했다.
◆극 전면에 '승부'를 내세운 과감함, 소재의 특이성
'대박'은 제
'런닝맨' 송지효가 진백림 공격에 당황하며 움찔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21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은 '띠동갑 인턴' 특집으로 꾸며져 개그맨 이홍렬, 박미선, 가수 유열, 김조한, 김도균, 배우 김원해, 안길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런닝맨' 멤버들은 띠동갑 인턴인 게스트들의 인턴 업무 적응 테스트 게임에 나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