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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프간, 탈레반 재집권 이후 첫 유엔 기후회의 참석…“옵서버 자격”
    2024-11-10 17:01
  • 앤디 김, 한국계 첫 미국 연방 상원의원
    2024-11-06 14:35
  • 한화, ‘한인 2세’ 아프간 참전 용사 영입…“한미 협력에 기여”
    2024-10-29 13:38
  • 파키스탄서 중국인 겨냥 테러로 2명 사망ㆍ10명 부상…독립 무장단체 소행
    2024-10-07 16:38
  • 레바논 체류 국민 등 97명, 군 수송기로 무사 귀국
    2024-10-05 13:56
  • “트럼프 암살미수 용의자는 하와이 출신 58세 남성”
    2024-09-16 09:27
  • [종합] 미국, 대선 앞두고 한미 연합사령관 교체...브런슨 육군 중장 지명
    2024-09-12 15:08
  • 바이든, 대선 앞두고 주한미군사령관 교체...육군 중장 브런슨 지명
    2024-09-12 08:06
  • [미국 대선 TV토론] 해리스 “트럼프, 대통령 별장에 탈레반까지 초청”
    2024-09-11 11:29
  • [미국 대선 TV토론] 트럼프 “바이든, 아프간 철수 등 정책 실패해도 당국자들 해고 안 해”
    2024-09-11 10:41
  • 미군 ‘아프간 철수’ 공방…4성 장군들 민주당 해리스 지지
    2024-09-09 21:30
  • [안병억의 유러피언 드림] 49. 獨 정치 뒤흔든 보수적 진보정당 BSW
    2024-09-05 10:07
  • 미국 “수용하거나 그만둬라”...이스라엘에 휴전 협상 최후통첩 계획
    2024-09-02 15:17
  • 트럼프 “가자지구 인질 사망, 해리스와 바이든 탓”
    2024-09-02 07:25
  • 트럼프, 아프간 철수 놓고 해리스 압박
    2024-08-27 09:58
  • 한국 선수단, 개회식서 48번째 입장 [파리올림픽]
    2024-07-26 18:33
  • 러시아, 북한 이어 탈레반에도 손…“제재 철회 고려”
    2024-07-02 16:46
  • ‘위키리크스’ 어산지 석방…고국 호주로
    2024-06-26 14:57
  • 미국 기밀문서 폭로 ‘위키리크스’ 어산지…‘유죄’ 인정 후 석방 합의
    2024-06-25 10:31
  • 한국 ‘인신매매 대응’ 1등급 국가 복귀…일본 2등급ㆍ중국 3등급
    2024-06-25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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