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00억 규모 투자 유치 이후 후속 클로징
인테리어 서비스 스타트업 아파트멘터리가 150억 규모의 시리즈C 추가 투자를 유치하며, 총 450억 규모로 시리즈C 투자를 최종 마무리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5월 레버런트파트너스, 신한금융그룹, 산업은행, 한국투자증권, 다올인베스트먼트가 시리즈C 투자에 참여한 것에 이어, 이번 추가 투자에는 삼천
신한카드가 인테리어, 리모델링 시장에서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프롭테크’(Property+Technology) 스타트업과 제휴해 새로운 서비스를 선보인다.
신한카드는 프롭테크 스타트업 아파트멘터리와 함께 새로운 할부금융 상품 ‘A-페이(A-PAY)’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프롭테크는 빅데이터, 인공지능(AI) 등 첨단 기술을 결합한 부동산
신한금융그룹은 디지털 전략적 투자(SI) 펀드인 ‘원신한 커넥트 신기술투자조합 제1호’를 통해 인테리어ㆍ리모델링 전문 프롭테크 스타트업 ‘아파트멘터리’에 100억 원을 투자한다고 11일 밝혔다.
프롭테크는 부동산 자산(property)과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다.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블록체인 등 첨단 정보기술(IT)을 결합한 부동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