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코스피시장은 외국인의 매수세 확대에 상승 마감 했으며, 코스닥시장은 외국인의 매수세에 동반 상승 했다.
코스피시장의 투자자 별 매매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만 홀로 매수 했으며, 개인과 기관은 동반 매도세를 보였다.
외국인은 3187억 원을 순매수했으며 개인은 180억 원을, 기관은 3248억 원을 각각 순매도 했다.
한편, 코스닥시장에선 외국인이 5
전 거래일에 하락 마감했던 코스닥시장이 개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수세에 오늘은 상승 출발했다.
2일 오전 9시 3분 현재 코스닥지수는 17.67포인트(+1.93%) 상승한 931.61포인트를 나타내며, 930선을 두고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이 시간 현재 투자자 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 중이며, 외국인만 홀로 매도 중이다.
2월 첫째 주(1~5일) 코스닥지수는 전주 대비 38.69포인트(4.16%) 증가한 967.42에 거래를 마쳤다. 이 기간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413억 원, 1824억 원을 순매수 했고 기관은 1196억 원 순매도 했다.
◇KB오토시스, 미국 조지아 공장 건설 소식에 ‘77.34%↑’
7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한 주간 코스닥시장에
아이엠이연이는 주요주주 인피니티튜드의 경영권 인수 계약이 완료됐다고 1일 밝혔다.
최대주주 연이홀딩스는 지난달 14일 보유 지분 20.1%를 인피니티튜드 외 5인에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달 29일 잔금 납입이 완료되면서 아이엠이연이 경영권은 인피니티튜드 쪽으로 이전됐다.
인피니튜드 관계자는 “아이엠이연이 경영권 인수를 안정적으로 마쳤으며
오전에 상승 출발했던 코스닥시장이 외국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장 중반에도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19일 정오 현재 코스닥지수는 7.59포인트(+0.80%) 상승한 952.26포인트를 나타내며, 950선을 두고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이 시간 현재 투자자 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이 매수 포지션을 취한 가운데 기관과 개인은 동반 매도 중이다.
외국인은
1월 둘째 주(1월 11일~15일) 코스닥지수는 전주 대비 23.35포인트(2.36%) 내린 964.44에 거래를 마감했다.
개인이 해당 기간 7329억 원어치를 순매수했고, 외국인·기관·기타법인이 각각 1219억 원, 4838억 원, 1292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 저평가 부각 엔에프씨 ‘56.94% 급등’= 코스피 주간상승률 1위 기업은 엔에
15일 코스피시장은 기관과 외국인의 매도세 확대에 하락 마감 했으며, 코스닥시장은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에 동반 하락 추세를 보였다.
코스피시장의 투자자 별 매매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은 매수세를 보인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나란히 매도 포지션을 취했다.
개인은 21285억 원을 매수했으며 외국인은 7617억 원을, 기관은 14061억 원을 각각 매도했다.
오전에 상승세로 출발했던 코스닥시장이 외국인과 기관의 ‘팔자’ 기조에 장 중반들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15일 정오 현재 코스닥지수는 9.55포인트(-0.97%) 하락한 970.74포인트를 나타내며, 970선을 두고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이 시간 현재 투자자 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만 홀로 매수 중이며, 기관과 외국인은 동반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11일 코스피시장은 기관과 외국인의 매도세 확대에 하락 마감 했으며, 코스닥시장은 기관의 매도세에 동반 하락 추세를 보였다.
코스피시장의 투자자 별 매매동향을 살펴보면 개인만 홀로 매수 포지션을 취했으며 외국인과 기관은 동반 매도하며 지수 상승을 방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개인은 44763억 원을 매수했으며 외국인은 7119억 원을, 기관은 37346억
아이엠이연이가 미국 임상 3상 중인 코로나19 치료제 판권 계약을 추진하며 바이오 사업 진출을 알렸다.
아이엠이연이는 미국 휴머니젠(HGEN)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치료제 렌질루맙(Lenzilumab)의 인도네시아 및 말레이시아 판권 취득과 관련한 주요거래조건서(Term sheet)를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우선 라이선스
아이엠이연이가 일부 언론의 기업 부실 의혹과 관련해 17일 입장을 밝혔다.
아이엠이연이 관계자는 “투자했던 공연 기획사업이 코로나19 영향으로 부진해 당기순손실이 커진 것”이며 “실제 현금 유출이 없는 회계상 손실로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면 회복될 부분이다”고 말했다.
올해 3분기 아이엠이연이는 연결기준 당기순손실 650억 원을 기록했다. 계열사인
9일 코스피시장은 기관의 매수세 확대에 상승 마감 했으며, 코스닥시장은 외국인의 매수세에 동반 상승 했다.
코스피시장의 투자자 별 매매동향을 살펴보면 기관과 외국인이 동반 매수했으며, 개인은 홀로 매도세를 보였다.
기관은 3098억 원을, 외국인은 1618억 원을 각각 매수했으며 개인은 5138억 원을 매도했다.
한편, 코스닥시장에선 외국인이 604억
올해 3분기(6~9월) 코스닥시장에서는 출판ㆍ매체복제 업종의 상승 폭이 컸던 것으로 나타났다. 개별 종목으로는 엑세스바이오가 무려 584.68% 급등했고 비디아이의 낙폭이 컸다.
2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코스닥지수는 6월 말 737.97에서 9월 25일 종가 기준 808.28로 9.53% 올랐다. 35%가량 상승한 2분기와 비교해 상승 폭
7일 코스피시장은 개인의 매수세 확대에 상승 마감 했으며, 코스닥시장은 개인의 매수세에 동반 상승 했다.
코스피시장의 투자자 별 매매동향을 살펴보면 개인만 홀로 매수 포지션을 취했으며 외국인과 기관은 동반 매도하며 지수 상승을 방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개인은 5425억 원을 매수했으며 외국인은 2469억 원을, 기관은 2967억 원을 각각 매도했다.
한
오전에 상승 기조를 보였던 코스닥시장이 개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장 중반에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7일 정오 현재 코스닥지수는 9.47포인트(+1.09%) 상승한 875.51포인트를 나타내며, 880선을 두고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이 시간 현재 투자자 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이 매수 포지션을 취한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은 동반 매도 중이다.
개인은
2일 코스피시장은 개인의 매수세 확대에 상승 마감 했으며, 코스닥시장은 외국인의 매수세에 동반 상승 했다.
코스피시장의 투자자 별 매매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은 매수세를 보인 반면 기관과 외국인은 나란히 매도 포지션을 취했다.
개인은 3334억 원을 매수했으며 기관은 911억 원을, 외국인은 2640억 원을 각각 매도했다.
한편, 코스닥시장에선 외국인이 1
오전에 상승세를 보였던 코스닥시장이 외국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수에 힘입어 장 중반에도 상승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2일 정오 현재 코스닥지수는 7.48포인트(+0.88%) 상승한 860.85포인트를 나타내며, 860선을 두고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이 시간 현재 투자자 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은 ‘사자’ 기조를 보이는 반면, 개인은 ‘팔자’
지난 한 주간(3~7일) 코스닥은 전주 대비 42.33포인트 오른 857.63에 마감했다. 코스닥은 지난달 27일을 시작으로 10거래일 연속 상승장을 기록 중이다. 지난주 개인과 외인이 각각 2603억 원, 919억 원 순매수한 반면 기관은 1823억 원 순매도했다.
한 주간 코스닥에서 가장 많이 오른 종목은 이더블유케이로 68.05%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