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의 신약개발 전문 자회사 아이엔테라퓨틱스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국제골관절염학회(OsteoArthritis Research Society International, OARSI)에서 비마약성 골관절염 통증 치료제 신약 후보물질 ‘iN1011-N17’의 호주 임상 1상 중간 결과를 발표했다고 11일 밝혔다.
iN1011-N17은 지금까지 나온 골관절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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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의 신약개발 전문 자회사 아이엔테라퓨틱스가 140억 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키움인베스트먼트와 이앤벤처파트너스를 비롯한 국내 주요 8개 기관투자자들이 참여했다.
아이엔테라퓨틱스는 이온채널 플랫폼을 기반으로 신약을 개발하는 전문 기업으로, 현재 Nav1.7 비마약성 진통제, 난청치료제, 뇌질환 치료제 파
아이엔테라퓨틱스가 AI 신약개발 전문기업 디어젠과 손잡고 난청치료제 개발에 나선다.
아이엔테라퓨틱스는 디어젠의 AI플랫폼을 활용해 난청치료제 신약물질 발굴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아이엔테라퓨틱스는 대웅제약에서 분사된 신약개발 전문 자회사다.
아이엔테라퓨틱스와 디어젠은 난청치료제 분야에서 새로운 구조를 가진 약물을 발굴하고 후보물질 도출을 가속화하기 위
대웅제약 계열사인 아이엔테라퓨틱스가 개발 중인 Nav1.7 비마약성 진통제 ‘DWP17061’이 호주 식품의약청(TGA)에서 임상 1상 시험을 승인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아이엔테라퓨틱스는 대웅제약에서 분사된 신약개발전문 회사다.
투약은 11월부터 건강인을 대상으로 호주 현지에서 차례로 진행할 예정이다. 아이엔테라퓨틱스는 이번 임상 1상을 시작으로 골관절
대웅제약이 신약개발 전문기업 ‘아이엔 테라퓨틱스(iN Therapeutics)’를 신규 설립했다고 15일 밝혔다. 유망 신약 파이프라인을 법인화해 R&D 유연성을 확보하고, 빠르게 성과를 내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아이엔 테라퓨틱스는 대웅제약의 이온채널 신약 개발 플랫폼 및 Nav1.7 비마약성 진통제, 난청치료제, 뇌질환 치료제를 스핀아웃(S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