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그룹이 주한미군과 함께 인천 선학국제빙상장에서 열띤 경기를 펼쳤다.
문화 서비스기업 대명그룹은 아이스하키 저변확대를 위해 지난 5일 대명 상무 아이스하키단(이하 대명 상무)의 홈 구장인 인천 선학국제빙상장에서 주한미군 초청 행사를 가졌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대명 상무와 안양 한라전에는 대명그룹 관계자와 주한미군 60여명이 열띤 응원전을 펼친
대명그룹이 아이스하기 저변 확대에 적극 나서고 있다.
대명그룹은 지난 5일 인천 선학국제빙상장에서 주한미군 초청 행사를 가졌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명 상무와 안양 한라의 경기로 진행됐으며, 대명그룹 관계자와 주한미군 60여명이 열띤 응원전을 펼쳤다.
아이스하키 저변확대 방안으로 대명그룹이 기획한 이번 주한미군 초청 행사는 지난해부터 추
한양체육회는 오는 10일 서울 성동구 동문회관에서 2013 한양체육인의밤 행사를 열고 추계 1~2학년 대학축구 3연속 우승을 이끈 신현호(60·사진) 축구부감독에게 지도자상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한양체육회는 또 U-20(20세이하) 아이스하기 국가대표이자 2013아시아 챌린지컵 대회 3위의 주역인 길상우(예체능대 3년) 선수에게 우수선수상을 수여한다.
아이스하키 주니어대표 선발에 금품 요구 등 부정의혹이 제기되며 대한아이스하키협회가 진상조사에 나선다.
아이스하키협회는 오는 24일 긴급이사회를 열어 문제가 된 A 감독의 부정 의혹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한 언론매체에서는 전 18세 이하 국가대표 감독 A씨가 대표 선발과 관련 학부모에게 금품을 요구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협회에서는 본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