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나눔재단이 12일 세종대 광개토관 컨벤션홀에서 개최한 ‘2019 엔 포럼(N FORUM)’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5일 밝혔다.
엔 포럼은 아산나눔재단의 비영리 전문 교육 프로그램 ‘아산 프론티어 아카데미’ 출신 동문이 자발적으로 기획한 행사로, 다양한 분야의 융합을 통해 국내 비영리 분야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2015년부터 시작돼 올
아산나눔재단은 글로벌 NGO(비정부기구) 리더 육성을 위한 ‘아산 프론티어 펠로우십’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아산 프론티어 펠로우십은 차세대 국내 NGO 리더들에게 해외 기구 근무를 통해 실무경험과 운영 노하우를 습득시키는 프로그램이다. 아산나눔재단은 지난해 6월 국내 NGO분야 실무자와 NGO 진출 희망자를 대상으로 참가자를 모집, 총 5명을 선발
청년창업 활성화와 글로벌리더 육성에 앞장서 온 아산나눔재단이 차세대 NGO 리더 양성을 시작한다.
아산나눔재단은 국내 비영리 분야 종사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6개월 과정의 ‘아산 프론티어 아카데미’를 개설한다고 11일 밝혔다.
아산 프론티어 아카데미는 리더십과 혁신마인드, 경영능력을 두루 갖춘 NGO 리더 육성을 목적으로 설계된 교육 프로그램이다.
아산나눔재단이 차세대 NGO 리더 육성을 위한 ‘아산프론티어 펠로우십’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아산프론티어 펠로우십은 국내 비영리분야 차세대 리더들에게 해외 NGO 근무 경험을 제공해 실무경험과 운영 노하우를 습득하게 하는 프로그램이다.
아산나눔재단은 17일부터 재단 홈페이지(www.asan-nanum.org)를 통해 펠로우십 참가 희망자를 모
청년 창업활동을 독려하기 위해 아산나눔재단이 개최한 ‘제1회 정주영 창업경진대회’에서 클린 디젤 자동차의 질소산화물(NOx) 센서를 개발한 ‘엑센’팀이 선정됐다.
아산나눔재단은 14일 서울 신문로2가 아산정책연구원에서 결선 및 시상식을 개최해 액센팀에서 상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
대상을 수상한 박진수(37)씨는 “자동차 부품 국산화란 기술 개발에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