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수산물 가공업체 ‘아리울수산’을 창업해 10년 만에 30억 원에 가까운 매출을 기록한 전라북도의 대표적인 강소기업 박금옥 대표의 말이다. 이번 인터뷰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우려에 따라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박금옥 대표는 아리울수산을 창업하기 전까지는 평범한 가정주부였다. 군산에서 작은 조선소를 운영하는 남편과 함께...
새만금 추억 만들기 등의 관광 명소화 사업과 함께 새만금에 특화된 박물관 건립을 추진하고 노마드(유목민) 축제·아리울 공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즐길거리도 마련한다.
아울러 새만금호 수질·비산먼지(날림먼지) 관리 대책 등도 마련한다.
이철우 새만금개발청장은 “공공주도 매립 등 사업 추진체계 정비를 조속히 마무리 하고 새만금사업의 성과를 본격적으로...
GS샵은 24일 오후 3시20분부터 ‘따뜻한 세상 만들기’ 도네이션 방송을 통해 사회적기업 아리울수산의 ‘반건조 황금박대 세트’를 판매한다.
‘아리울수산’은 전북 군산에서 지역사회의 취약계층을 돌보고 일자리를 제공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는 사회적 기업이다. 이곳의 ‘반건조 황금박대’는 군산 앞바다에서 잡힌 박대의 비늘과 껍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