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사 엔에스엔은 지난 8월 아람바이오시스템과 총판계약을 체결한 동물용 PCR 기기와 진단 시약의 공급을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엔에스엔에 따르면 해당 PCR 기기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진단키트가 농림축산부로부터 품목허가 취득이 완료돼 축한 현장에 본격적으로 공급이 진행될 예정이다.
울산·부산 보건환경연구원 동물위생시험소에서 진단한
리더스기술투자는 투자기업 에이스바이오메드가 멕시코의 전염병진단연구청(InDRE)로부터 초고속 코로나19 분자진단 키트인 ‘Palm PCR™ COVID-19 Fast Real-time RT-PCR Ki’의 사용승인을 위한 인증을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인증을 획득한 제품은 RT-PCR에 의해 만들어진 PCR 증폭 산물의 양을 실시간으로 측정하는
리더스기술투자가 투자기업 에이스바이오메드의 코로나19(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진단키트 수출 소식에 연일 강세다.
1일 오후 2시 현재 리더스기술투자는 전일 대비 81원(14.49%) 오른 640원에 거래 중이다.
리더스기술투자는 전일 에이스바이오메드가 28일 서울대학교 병원에서 성공적인 임상실험을 통해 항체진단키트인 ‘COVID-19 I
리더스기술투자는 투자기업 에이스바이오메드가 28일 서울대학교 병원에서 성공적인 임상실험을 통해 항체진단키트인 ‘COVID-19 IgM/IgG Rapid Kit’키트의 수출허가를 획득했다고 31일 밝혔다.
에이스바이오메드는 앞선 7월 에이스바이오메드가 투자한 아람바이오시스템과 연구·개발한 코로나 19 분자진단키트인 ‘COVID-19 Fast Real-t
상지카일룸의 종속사 에이스바이오메드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코로나19 항체진단키트인 ‘COVID-19 IgM/IgG Rapid Kit’의 수출 허가를 획득했다고 31일 밝혔다.
에이스바이오메드는 지난 7월 아람바이오시스템과 연구개발, 생산판매의 연계체제를 구축한 코로나19 분자진단키트인 ‘COVID-19 Fast Real-time RT-PCR Kit’의
코스닥 상장사 상지카일룸 종속사인 ‘에이스바이오메드’가 마스크 생산전문 업체 ‘HD메디스’ 인수계약 잔금을 납입하고 인수를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
HD메디스는 마스크 생산 전문업체로, 다양한 종류의 KF인증 마스크 및 데일리 마스크를 생산해 편의점과 약국 등을 통해 국내 판매를 진행해왔다. 올해 상반기 코로나19 팬데믹 영향으로 매출액이
상지카일룸 종속사 에이스바이오메드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코로나19 초고속 분자진단 키트 수출 허가를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에이스바이오메드가 수출허가를 득한 코로나19 진단키트 ‘Palm PCR™ 2019-nCoV Fast Real-time RT-PCR Kit’는 회사가 투자한 아람바이오시스템과 함께 연구개발, 생산 판매의 연계체제를 구축한 제품
리더스기술투자는 투자한 에이스바아오메드가 13마일과 항바이러스 마스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13마일은 다양한 국내외 마케팅 채널을 통해 월 2500만장의 마스크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연간 3억장 이상의 판매를 기대하고 있다.
에이스바이오메드는 최근 마스크 제조회사 에이치메디스 지분 100%를 180억에 인수계약을 체결했으며
내달 1일부터 국내 응급용 코로나19 진단키트 긴급사용 신청이 시작된다.
응급용 코로나19 진단키트는 검사부터 결과 도출까지 1시간 이내에 신속한 감염 여부 확인이 가능해 긴급 상황에서 용이하게 사용될 전망이다.
25일 질병관리본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6월 1일부터 5일까지 코로나19 응급용 선별검사에 쓸 수 있는 진단키트에 대한 긴급사용승인
한탑은 투자기업 에이스바이오메드가 분자진단 전문기업인 '아람바이오시스템'의 지분 39.4%을 인수했다고 15일 밝혔다.
아람바이오시스템은 휴대용 초고속 PCR 시스템 공급회사로 신종코로나바이러스(이하 ‘코로나-19’) 초고속 유전자 증폭시약을 보유한 분자진단 전문기업이다. 에이스바이오메드는 코로나-19 진단키트의 긴급사용 승인을 신청하고 제조를 준비
상지카일룸은 자회사 ‘에이스바이오메드’가 ‘아람바이오시스템’ 지분 39.4%를 인수했다고 14일 밝혔다.
아람바이오시스템은 휴대용 초고속 PCR 시스템 공급회사로, 코로나-19 초고속 유전자 증폭 시약을 보유한 분자진단 전문기업이다.
에이스바이오메드는 아람바이오시스템 지분 인수를 통해 코로나-19 초고속 유전자 진단키트에 필수인 DNA 복제 효소와 역
상지카일룸은 자회사 ‘에이스바이오메드’가 ‘아람바이오시스템’ 지분 39.4%를 인수했다고 14일 밝혔다.
아람바이오시스템은 휴대용 초고속 PCR 시스템 공급회사로, 코로나-19 초고속 유전자 증폭 시약을 보유한 분자진단 전문기업이다.
에이스바이오메드는 아람바이오시스템 지분 인수를 통해 코로나-19 초고속 유전자 진단키트에 필수인 DNA 복제 효소
분자진단 전문기업 아람바이오시스템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바이러스의 핵산을 5분 내에 고효율로 추출할 수 있는 초고속 핵산추출키트(Palm PCR™ Viral RNA Direct Extraction Kit) 개발을 완료하고 인허가를 취득했다고 11일 밝혔다.
유전자검사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내리기 위해서는 검체에서 핵산을 추출하는 과
한반도를 강타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가운데 신속한 초기 대응이 가능한 조기 진단 장비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ASF에 대비한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어 바이러스 유입방지가 최선인 가운데 보건당국은 감염이 의심되는 돼지를 채혈하고 검사가 가능한 시험소로 이송한 후, 확진을 위한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그러
아람바이오시스템은 유전자 추출 과정이 필요 없는 ‘아프리카돼지열병 신속 POCT 현장진단시스템’ 개발에 성공했다고 26일 밝혔다.
3시간 이상 걸리는 기존 검사 시간을 40분 이내로 단축하여 세계 최고 성능의 아프리카돼지열병 신속 현장진단시스템 구축이 가능해졌다.
현재 아프리카돼지열병은 감염이 의심되는 돼지를 채혈하고 검사가 가능한 시험소로 이송한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