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은 불가리아 코즐로두이 원자력발전소 신규 건설공사의 성공적 수주를 위해 원전 로드쇼를 비롯한 본격적인 현지화 전략 가동에 나섰다고 27일 밝혔다.
현대건설은 로드쇼 기간 동안 윤영준 현대건설 사장은 대통령궁에서 루멘 라데프 불가리아 대통령과 면담하고 보이코 보리소프 GERB(제1당) 총재, 델리얀 페브스키 MRF(제2당) 총재와 각각 만남의 자
◇아나스타소프 듀라셀 사장 불가리아 출신 자수성가 경영인
스타시 아나스타소프 듀라셀 사장이 ‘혁신 리더십’으로 업계의 주목을 끌고 있다.
아나스타소프 사장은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등 모바일 기기의 등장과 같은 시장의 변화에 발맞추고자 온 힘을 기울이고 있다.
회사는 지난 2011년 파워매트테크놀러지와 손잡고 듀라셀파워매트를 설립했다. 이 합작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