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함께 걷기SH 캠페인’을 통해 적립한 성금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
SH공사는 ‘함께 걷기SH 캠페인’을 개최해 적립한 5000만 원의 성금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기부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SH공사의 임직원과 가족들이 일상에서 걷기 활동을 실천함으로써 생활 속 탄소 중립 실현에 동참하기 위해 지
편의점 업체 CU가 환경 보호 인식 제고 및 실천을 위해 건강한 습관 만들기에 도움을 주는 앱인 챌린저스에서 이달 말까지 플로깅(plogging) 캠페인을 펼친다고 6일 밝혔다.
순 우리말로 ‘쓰담 달리기’로 알려진 플로깅은 가벼운 달리기인 조깅이나 산책을 하면서 주변 쓰레기를 줍는 활동으로 건강과 환경을 동시에 지킬 수 있는 방법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KMI한국의학연구소(이하 KMI)는 광화문 일대에서 임직원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플로깅’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플로깅(쓰담 달리기)은 스웨덴어 ‘줍다(plocka upp)’와 영어 ‘조깅(jogging)’의 합성어로, 조깅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운동을 뜻한다.
이날 봉사대원 50여 명은 3개 조로 편성돼 약 1시간 30분 동안
KMI한국의학연구소(이하 KMI)는 임직원 170여 명의 자발적인 참여로 구성된 ‘KMI 사회공헌자원봉사대’ 가동을 통해 사회공헌활동 강화에 나섰다.
KMI는 지난 26일 광화문 재단본부에서 ‘제3기 KMI 사회공헌자원봉사대 발대식’과 봉사대원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KMI 이상호 이사장, 김순이 사회공헌위원장(명예이사장), 윤
☆ 야세르 아라파트 명언
“나는 항상 역사의 흐름을 탄다. 역사의 흐름을 타는 사람은 승리할 것이고 역행하는 자는 멸망할 것이다.”
팔레스타인해방기구(PLO) 초대 수반이자 팔레스타인 자치정부(PNA) 의장. 이슬람 수니파로 이집트 카이로에서 태어나 학창시절 팔레스타인 학생동맹을 주도한 데 이어, 1959년 PLO의 모태가 된 대 이스라엘 투쟁단체 ‘알
코오롱그룹이 일상 속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실천에 나섰다. 탄소를 줄이고 자연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2일 코오롱그룹에 따르면 코오롱은 최근 FnC 부문 브랜드 '래;코드(RE;CODE)'를 통해 업사이클링 상품을 제작한다. 소각 직전 재고들을 해체해 다시 디자인한 뒤 새 상품으로 재탄생시키는 업사이클링으로 환경 오염을 예방하고 있다
코오롱그룹은 9일 코오롱인의 봉사주간 ‘드림 파트너스 위크(Dream Partners Weeks)’ 행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국 사업장 임직원 500여 명이 참여해 1일부터 14일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비대면 방식으로 한다.
‘몸은 멀어도 마음은 더 가깝게’라는 주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