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강사가 카니발 또는 쏠라티 차량과 함께 신청자가 원하는 장소로 직접 방문해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지방학교 방문교육’은 대형 화면과 교육 장비를 갖춘 마이티 트럭이 보건교사가 부재한 지방 소재 초·중·고등학교로 직접 찾아가며, 교사와 학생들을 대상으로 대규모 안전교육이 진행된다.
‘기프트카 하트비트’ 캠페인에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누구나...
사회 인프라에서 소방차, 구급차, 통학 버스 등으로 쉽게 만나볼 수 있는 현대 트럭&버스의 상용차들은 막상 브랜드명인 파비스, 쏠라티, 카운티 등 모델명으로는 불리지 않는다. 이처럼 차량의 이름이 아닌 용도, 즉 ‘하는 일’로만 불리고 있다는 점에 집중해 최초로 현대 트럭&버스의 상용차 브랜드명을 하나하나 조명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해당 캠페인은...
차량은 13인승 현대 쏠라티 차량으로, 1구역(일죽·죽산·삼죽)과 2구역(공도·양성·원곡)에서 각각 4대씩 운행한다. 운행 시간은 매일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호출 마감은 오후 9시 30분)까지다.
‘똑버스’는 경기도형 수요응답형 교통체계(DRT, Demand Responsive Transport)의 고유 브랜드로 ‘똑똑하게 이동하는 버스’라는 의미다.
똑버스는 신도시나 교통 취약지역에서...
기존 음압장치는 크기 문제로 인해 쏠라티 차종에만 들어갈 수 있었다. 하지만 소형 음압장치 개발로 쏠라티보다 작은 승합차종인 스타리아에도 음압장치적용이 가능해졌다.
현재 전국 소방본부에서 운영 중인 구급차가 약 1300대이다. 이중 90% 이상이 스타리아 차종인 만큼 향후 소형 음압장치 수요가 더 늘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했다.
오텍 관계자는 "국내...
여의도 자율주행순환버스는 현대자동차에서 직접 쏠라티차량을 개조해 개발한 소형버스(13인승)로 여의도 둔치 주차장~국회 경내 3.1㎞를 순환 운행한다.
버스는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2대로 운행하며, 정류소는 △여의도 둔치 주차장 △의원회관 △국회 정문(1문) △도서관 △본관(면회실) △소통관 등 총 6곳이다. 자율주행순환버스를 이용하려면 서울...
이날 시승식 이후 현대차 ‘쏠라티’ 모델 기반의 10인승 자율주행 로보셔틀 2대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국회 경내와 방문객 주차장을 잇는 3.1km 구간을 순환 운행한다. 국회 직원과 방문객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현대차는 국회 첫 자율주행 로보셔틀 차량 도입을 통해 첨단 자율주행 기술 체험 기회 및 향상된 이동 편의를 제공하는 한편, 다양한...
이후 현대차그룹의 자율주행차 ‘쏠라티 로보셔틀’에 탑승해 기아 디자인 센터로 이동했다. 쏠라티 로보셔틀은 레벨4 자율주행 기술이 적용된 차다.
기아 디자인센터에서는 현대차그룹 전용 전기차 플랫폼인 ‘E-GMP’와 모터, 배터리 등 전동화 차량 핵심 부품을 관람했다. EV9에 적용된 바이오 폴리우레탄(PU)과 식물 기반 재료 등으로 만들어진 친환경·재활용...
해당 차량은 이동 편의를 고려해 휠체어가 장착된 대형 승합차(쏠라티 7인승)로 매일 오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행된다.
이동케어 똑버스는 노인, 임산부, 어린이 등 교통약자에 한해서만 ‘똑타’ 애플리케이션으로 탑승 신청을 할 수 있다. 똑타는 현대차가 인공지능(AI)을 결합한 수요응답형 교통수단인 ‘셔클’을 기반으로 개발한 경기도 맞춤형 모빌리티...
탐라 자율차(쏠라티)는 이미 운행 중인 제주공항 인근 해안도로(약 16㎞ 구간)와 중문 관광단지 일대(약 5㎢) 관광형 여객운송 서비스에 더해 제주공항부터 호텔까지 여행객의 짐 가방(캐리어)을 자율차로 배송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평일, 사전 예약 기반이고 운송요금은 무료이나 수화물 1개당 보관료 5000원을 받는다. 제주를 찾는 여행객은 공항에서 수하물을...
9월부터는 판교에서 대형 승합차(쏠라티 11인승)를 개조한 ‘로보셔틀(RoboShuttle)’을 통해 자율주행 실증사업에 나섰다. 로보셔틀은 내년 상반기 중 국회 경내와 방문객 전용 주차장을 잇는 3.1km 구간을 달린다.
현대차그룹이 글로벌 기업 ‘앱티브’와 합작해 만든 자율주행 기술 기업 ‘모셔널’은 아이오닉5 전기차 기반 로보택시로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협약에 따라 내년 상반기 중 대형 승합차(쏠라티 11인승)를 개조한 ‘로보셔틀’이 국회 경내와 방문객 전용 주차장인 둔치 주차장을 잇는 3.1㎞ 구간에 투입돼 시범 서비스에 나선다. 로보셔틀은 ‘로봇’과 버스를 의미하는 ‘셔틀’의 합성어로, 다인승 차량에 자율주행 기술을 탑재한 모빌리티를 의미한다.
현대차가 자체 개발한 레벨4 수준의 핵심 기술 적용으로...
협약에 따라 내년 상반기 중 대형 승합차(쏠라티 11인승)를 개조한 ‘로보셔틀’이 국회 경내와 방문객 전용 주차장인 둔치주차장을 잇는 3.1㎞ 구간에 투입돼 시범 서비스에 나선다. 로보셔틀은 ‘로봇’과 버스를 의미하는 ‘셔틀’의 합성어로, 다인승 차량에 자율주행 기술을 탑재한 모빌리티를 의미한다.
현대차가 자체 개발한 레벨4 수준의 핵심 기술 적용으로...
29일부터 경기 성남 판교에서 시범 운행레벨4 ‘쏠라티’로 수요응답형 ‘셔클’ 서비스운전자 개입 없이 차 스스로 주행상황 인지 현대차 임직원과 관계자 등 대상으로 실증
판교에는 전봇대가 없어요. 그만큼 시작부터 철저한 계획도시라는 거죠. 자율주행 자동차는 물론이고 훗날에 도심 항공교통(UAM)까지 시험해볼 수 있는 곳입니다. 앞으로 지어질 일부 건물은...
이어 레벨4 자율주행 쏠라티 로보셔틀을 시승하고, 수소전기트럭 엑시언트의 수소 충전 시연과 넥쏘, 수소전기버스, 수소청소차 등을 둘러보며 현대차그룹의 수소 모빌리티 기술을 확인했다.
인도네시아는 현대차그룹과 좋은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현대차는 올해 초 인도네시아에 현지 공장을 지은 뒤 이곳에서 생산되는 전기차 등 다양한 제품으로 인도네시아와...
사업 기간 동안 총 11대 내외의 레벨3 자율차(아이오닉, 쏠라티 등)가 제작·운영될 예정이며, 기본적으로 자율주행 서비스를 제공하지만, 돌발상황 발생 등에 대비해 전문적으로 훈련받은 안전요원이 탑승한 상태에서 운행된다.
사업과정에서 제작된 자율차는 사업 종료 시 국가가 환수해 각종 시험운행, 데이터 수집 등의 용도로 산업계·학계·연구기관 등에...
남양연구소에 도착한 안 위원장은 정 회장과 함께 현대차 자율주행차인 쏠라티 로보셔틀에 탑승해 행사장인 현대디자인센터까지 이동했다. 쏠라티 로보셔틀은 주행 상황을 인지ㆍ판단 후 차량을 제어할 수 있는 레벨 4 수준의 자율주행 핵심 기술을 적용한 차량이다.
안 위원장 등은 로봇개 스팟(Spot)의 에스코트를 받으며 행사장에 입장했다. 스팟은 현대차그룹...
◇安 위원장 자율주행 기술에 각별한 관심
이날 남양연구소에 도착한 안 위원장은 정 회장과 함께 현대차 자율주행차인 쏠라티 로보셔틀에 올라타 행사장인 현대디자인센터까지 이동했다.
쏠라티 로보셔틀은 주행 상황을 인지ㆍ판단 후 차량을 제어할 수 있는 레벨 4 수준의 자율주행 핵심 기술을 갖춘 차다. 지난해 세종시에서 시범 서비스를 진행했고 현재...
현대차는 중형 승합차 '쏠라티'를 개조, 안전한 환경에서 혈액 성분 분석과 채혈을 할 수 있는 헌혈카를 제공했다.
반려견 헌혈은 견주가 전용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건강검진을 통해 헌혈에 적합한지를 먼저 가려내는 절차가 진행된다.
전국 11개 지역을 순회한 1차 캠페인 때 750건의 헌혈 신청이 들어왔다. 이 가운데 건강검진과 혈액검사 결과 헌혈 가능...
E-클래스 약 3만 대 연료소비율 과다 표시A-클래스는 어린이 카시트 고정장치 불량후방카메라 오류 탓 혼다와 포드 10억 씩현대차 쏠라티 안전띠 기준 미달로 과징금
국토교통부가 도심 연비를 과장해 발표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에 과징금 100억 원을 결정했다. 이를 포함해 자동차 안전기준을 벗어난 제작사 및 수입사 9곳에 총 139억 원의 과징금을 부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