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 유시민과 함께 출연한 전원책 변호사는 어제 방송에서 '박근혜 대통령 선택지'를 예상했습니다. 전원책은 "박 대통령의 선택지는 몇 가지로 정해져 있다"며, ‘사임’과 ‘탄핵 정국 견디기’, ‘책임 총리+거국중립내각’, ‘과도내각+조기대선’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날 전원책은 마지막 다섯 번째 선택지를 말하기 앞서 “그걸 입에 올릴 수가 있겠느냐”며
‘썰전’ 유시민 작가가 지적한 미르ㆍK스포츠는 ‘문고리 재단’ 의혹을 받고 있는데요. 박근혜 대통령의 비선실세로 지목된 최순실 씨가 재단 설립에 관여했다는 게 주된 내용입니다. 하지만 이에 대해 청와대는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합니다. 황교안 총리는 23일 대정부 질문에서 “유언비어에 대해선 의법 조치도 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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