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니아의 자회사 써나젠테라퓨틱스는 리보핵산 간섭(RNAi) 기반 항섬유화 신약 ‘SRN-001’의 임상 1a상 보고서를 통해 긍정적인 결과를 확인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결과는 향후 임상 시험 최종 결과 보고서(CSR)를 통해 공식적으로 발표될 예정이다.
써나젠은 지난해 9월 기존 RNAi 치료제의 문제점인 체내 투여 시 쉽게 분해돼 병소까지 전달이 어렵고 선천...
바이오니아 자회사 써나젠테라퓨틱스가 siRNA 기반 특발성 폐섬유증 신약 SRN-001에 대한 임상 1상 마지막 4단계 안전성검토위원회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써나젠테라퓨틱스는 지난해 9월부터 체내 투여 시 쉽게 분해돼 병소까지 전달이 어렵고 선천면역 염증 반응 부작용을 일으키는 기존 siRNA 치료제의 문제점 해결이 가능한 초분자 siRNA...
국내에선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 메디픽셀, 포트래이, 써나젠테라퓨틱스 등과 협업했다.
올해는 ‘제1회 코리아 이노베이션 퀵파이어 챌린지’를 별도로 개최한다. 로봇공학, 디지털 및 바이오·의료기기 분야에서 획기적인 의료기술을 모집한다. 이는 초기 단계의 국내 바이오 및 의료기기 회사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국가의 혁신 생태계를 촉진해 전 세계...
바이오니아의 자회사 써나젠테라퓨틱스는 최근 siRNA 기반 특발성 폐섬유증(IPF) 신약 ‘SRN-001’의 임상 1a상 최종 투약을 완료했으며, 29일간의 관찰 기간 중 특별한 이상 반응이 발견되지 않아 약동학 분석을 준비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써나젠테라퓨틱스는 지난해 9월 호주에서 진행한 임상 1a상에서 기존 치료 방식과 차별성을 입증하기 위한 근거를...
바이오니아의 신약개발 자회사인 써나젠테라퓨틱스는 섬유화증 후보물질인 SAMiRNA-AREG에 대한 현황과 미국 식품의약국(FDA) 임상을 통한 탈모 치료제로 미국 시장 진입을 선언했다.
이외에도 대웅제약과 JW중외제약, GC녹십자 등 제약사를 비롯해 와이바이오로직스, 헬릭스미스, 지놈앤컴퍼니, 비보존, 압타바이오, 메드팩토, 유틸렉스, 레고켐바이오, 올릭스...
바이오니아의 신약개발 자회사인 써나젠테라퓨틱스는 올해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서 파트너링 업체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으며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3일 밝혔다.
이 업체는 컨퍼런스를 통해 해외 제약회사와 투자기관 대상으로 기존 발굴한 섬유화증 후보물질인 SAMiRNA-AREG에 대한 현황을 업데이트함과 동시에 탈모치료 후보물질인 SAMiRNA-hAR68을 새롭게...
바이오니아의 신약개발 자회사 써나젠테라퓨틱스도 컨퍼런스에 버츄얼 일대일 미팅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회사 측은 “컨퍼런스 기간 중 글로벌 제약사들과의 미팅을 통해 자체 섬유화증 신약후보물질인 SAMiRNA-AREG의 진행상황을 업데이트하고 Q&A 세션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압타바이오는 글로벌 제약사들과 핵심 플랫폼 기술과 파이프라인 소개...
신약 개발 부문에서는 자회사 써나젠테라퓨틱스와 함께 유전자 치료의 플랫폼 기술인 ‘SAMiRNA’를 기반으로 섬유화증 후보물질에 대한 임상 1상 및 글로벌 빅파마들과의 기술수출 협의도 동시에 수행할 예정이다. 이달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 비대면으로 참가한 뒤 3월 스위스 바젤에서 열리는 바이오유럽(BIO-EUROPE SPRING 2022) 행사에도 참석할...
신약 개발 부문에서는 자회사 써나젠테라퓨틱스와 함께 유전자 치료의 플랫폼 기술인 ‘SAMiRNA’를 기반으로 섬유화증 후보물질에 대한 임상 1상 및 글로벌 빅파마들과의 기술수출 협의 동시에 수행할 예정이다. 이달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 비대면으로 참가한 뒤 3월 스위스 바젤에서 열리는 BIO-EUROPE SPRING 2022 행사도 참석할 게획이다.
이밖에 임상용...
바이오니아의 신약개발 자회사 써나젠테라퓨틱스도 컨퍼런스에 버츄얼 일대일 미팅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회사 측은 “컨퍼런스 기간 중 글로벌 제약사들과의 미팅을 통해 자체 섬유화증 신약후보물질인 SAMiRNA-AREG의 진행상황을 업데이트 하고 Q&A 세션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압타바이오는 글로벌 제약사들과 핵심 플랫폼 기술과 파이프라인 소개...
최근 오미크론 확산으로 글로벌 빅파마들과 비대면 1대1 미팅으로 전환자체 섬유화증 신약후보물질과 SAMiRNA 플랫폼 관련 업데이트 및 Q&A
바이오니아 신약개발 자회사인 써나젠테라퓨틱스는 내달 10일부터 13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제약ㆍ바이오 투자 행사인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 버츄얼 일대일 미팅으로 참여할...
바이오니아는 자회사 써나젠테라퓨틱스가 23일 RNAi 후보물질 ‘SAMiRNA-AREG’이 비임상 독성시험에서 최고 농도 투여시에도 돌연변이·염색체이상 등을 유발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써나젠의 SAMiRNA-AREG는 폐·신장 섬유증 등을 대상으로 임상 1상 신청을 준비 중이다.
SAMiRNA-AREG는 EGFR의 리간드이자 섬유화의 핵심인자로서...
현재 자회사인 써나젠테라퓨틱스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폐섬유증 치료제 후보물질 SAMiRNA-AREG의 임상 1상을 연내 신청할 계획이다.
바이오니아는 다양한 SAMiRNA 신약개발을 신속하게 진행하기 위해 본사 인근 건물을 사들여 GMP를 충족하는 임상시험용 원료약품 제조시설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에 계약한 남공주산단 부지에는 향후 SAMiRNA 신약의 국내외...
바이오니아가 특허권을 보유하고, 자회사인 써나젠테라퓨틱스가 상업화 권리 및 전용실시권을 갖는다. 현재 미국, 일본, 유럽 등 주요 16개 국가에 특허 등록 및 출원 중이다.
회사에 따르면 바이오니아는 AREG의 전체 유전자 염기서열을 분석해 가장 효과가 있는 후보물질을 선별 및 발굴했다. SAMiRNA-AREG는 타깃조직에 전달돼, AREG를 억제해 섬유화증의...
한편, 바이오니아는 질병의 진단과 치료, 예방을 아우르는 정밀의료 솔루션을 제공하는 '토탈헬스케어' 기업으로의 비즈니스를 가속화하고 있다.
자회사로는 BNR17 유산균을 이용해 '비에날씬' 프로바이오틱스 건강기능식품 사업을 영위하는 에이스바이옴과 RNAi 플랫폼 기술인 SAMiRNA를 이용해 난치성 질환 치료제를 개발하는 써나젠테라퓨틱스가 있다.
사태의 지속성이나 종식 시기 등을 예상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이에 따른 관련 매출 역시 추산하기 어렵다”고 답했다. 다만 “진단키트 수요가 급증하면서 회사의 진단 장비 역시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며 “올해 자회사 써나젠테라퓨틱스와 함께 연구한 SAMiRNA 기반 코로나19 치료제 개발도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무엇보다도 자회사 써나젠테라퓨틱스와 함께 연구한 SAMiRNA 기반 코로나19 치료제 개발도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25일 후보물질의 국내 특허출원도 완료했다. 앞으로 후보물질들을 대상으로 차례로 비임상시험을 진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진단키트를 생산 업체는 늘어났지만 정작 유전자를 추출하고 관련 시약과 장비까지 원활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