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윤상이 아내 심혜진과 두 아들을 공개한 가운데, 윤상 아내 심혜진이 연예계 활동 당시 동명이인 톱배우 심혜진때문에 유명세를 치른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사고 있다.
지난 19일 방송된 tvN '집밥 백선생'에서는 미국에 사는 두 아들과 아내가 특별 출연했다. 특히 아내 심혜진은 탤런트 출신답게 눈에 띄는 외모에 단아한 분위기로 시선을 붙잡았다.
가수 윤상의 아내 심혜진이 근황을 공개한 가운데, 과거 데뷔때부터 동명이인 심혜진때문에 톡톡히 유명세를 치른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5일 방송된 tvN '집밥 백선생'에서는 기러기 아빠 윤상이 미국 뉴저지에 있는 집으로 가서 아내와 아이들에게 손수 밥을 만들어주는 모습이 방영됐다.
특히 아내 심혜진은 배우 출신답게 눈에 띄는 외모에
심혜진이 경기도 가평에 위치한 3층짜리 전원주택을 공개했다.
22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맨발의 친구들’에는 심혜진의 집밥을 먹기위해 출연진들이 심혜진의 집을 방문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심혜진의 집은 북한강을 바라본 대자연 속에 위치해 있다. 3000평 규모이며 현재 시가는 50억원 상당이라고 알려져 있다.
집 내부를 보면 파티장,
개그우먼 박희진이 배우 심혜진의 대저택에 대해 공개했다.
박희진은 23일 KBS 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가운데 심혜진의 대저택에 대해 설명하며 "심혜진의 집에서 길을 잃었다"고 털어놔 주위를 놀라게 했다.
박희진은 특히 "집에 마트 하나만 들어오면 되겠다고 할 정도로 넓다"며 심혜진이 어마어마한 대저택을 가졌다고 인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