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서연 축구 국가대표 선수가 한국대 호주 대결에 깜짝 해설위원으로 나선다.
심서연은 4일 오후 7시 35분 일본 오사카 얀마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6년 리우올림픽 여자축구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3차전 호주와의 경기에 SBS스포츠 객원 해설위원으로 참여한다. 심서연은 박문성 해설위원과 함께 더블 해설로 호흡을 맞춘다.
심서연은 지난해 8월 동아시안
이민아 심서연
동아시안컵 여자 축구가 좋은 성적을 거둔 가운데, 축구선수 이민아와 심서연이 귀여운 외모로 남성팬들의 시선을 받고 있다.
두사람은 자신의 일상 모습을 SNS에 올리며, 실력만큼 팬들과의 교류도 활발히 하고 있다.
이민아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에서 걸그룹 뺨치는 미모와 분위기를 풍겼다. 이날 이민아는 어깨가 드러나는 블랙 민소매 차
16강에 진출한 여자축구 대표팀 프랑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연습엥 매진하고 있는 가운데 '축구여신' 심서연의 화보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국 여자축구팀은 20일(한국시간) 캐나다 몬트리올 인근 라발 CMS경기장에서 프랑스전을 앞두고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여자축구팀은 최근 월드컵 첫 승과 16강 진출을 동시에 이뤄내며 최고의 컨디션을 보이고 있다. 이
심서연
여자축구 대표팀 수비수 심서연(26·이천대교)이 프랑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국 여자축구팀은 20일(한국시간) 캐나다 몬트리올 인근 라발 CMS경기장에서 프랑스전을 앞두고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여자축구팀은 최근 월드컵 첫 승과 16강 진출을 동시에 이뤄내며 최고의 컨디션을 보이고 있다. 이에 심수연도 강한 자신감을 나타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