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디스플레이는 최근 임직원 공모를 통해 새 사업명을 ‘무지개(무료지원개안사업)’로 정하고 사업 수행기관인 실로암 안과병원과 업무 협약을 체결, 사업을 본격적으로 재개한다고 15일 밝혔다.
무료개안사업은 삼성이 1995년 시작한 대표적인 CSR 활동으로, 눈 질환과 시력저하로 어려움을 겪는 23만 명의 취약계층 환자들에게 무료 안과 진료 및 수술을...
실로암 안과병원, 아이리움안과의원,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 등도 진료환경 개선을 위해 AI 도입 및 연구 등을 활발히 진행 중이다.
의료계 관계자는 “지금까지 공개된 의료 AI들이 빠르고 높은 정확도를 보여주며 의료진들의 조수역할의 가능성을 제시했다”며 “앞으로 넘어야 할 산은 많지만 병원 내 판독을 필요로한 진료과에서는 AI 도입이 가속화될 수 밖에...
(주)메디웨일이 실로암 안과병원과 인공지능 안과검사기기 고도화 프로젝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학술적인 연구성과를 넘어, 임상에서 유용하게 사용가능하고 실명 인구의 감소에 기여하는 일체형 안과자동검진기기 고도화를 추진하게 된다.
또한 안저카메라 및 인공지능 판독이 포함된 일체형 검진기의 임상 내...
14일 실로암 안과병원에 따르면 권 교수는 3명의 시각장애인 개안수술을 추가로 지원하며 지금까지 총 23명의 시각장애인 개안수술을 지원했다. 실로암 안과병원은 저소득층 무료 안과 진료와 개안수술을 지원하고 있다.
권 교수는 개그맨 출신으로 방송활동과 함께 대기업과 공기관, 지자체 등에서 ‘행복재테크’, ‘자기계발과 동기부여’ ‘소통하는 자가 세상을...
24일 실로암 안과병원에 따르면 권 교수는 3명의 시각장애인 개안수술을 추가로 지원하며 지금까지 총 20명의 시각장애인 개안수술을 지원했다. 실로암 안과병원은 저소득층 무료 안과 진료와 개안수술을 지원하고 있다.
권 교수는 개그맨 출신으로 방송활동과 함께 대기업과 공기관, 지자체 등에서 ‘행복재테크’, ‘자기계방과 동기부여’ ‘소통하는 자가 세상을...
그는 많은 사람들이 행복한 기적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권영찬은 책에 대한 수익금 전액을 실로암 안과의 개안 환우들과 밥퍼 최일도 목사의 다일공동체, 청예단의 학교폭력 예방기금 마련, 연세대 아프리카·남미·아시아 학생들을 위한 GIT에 기부하기로 했다.